한국사람들은 근 20년간의 빨갱이 정권 언론하에서
빨갱이 논리에 알게 모르게 감염되어 있습니다.

의대에서 빨갱이 백신은 개발 않하는지....

---그 자격에 걸맞은 사회적 지위와 부를
  보장해주고 있다---

지위는 .. 글쎄요.  앞에서는 굽신거리나 돌아서면 욕하는 지위는 주었죠.

그러나 '부'는..

의료보험의 초기 시행시에는 당시 숫가의 약 40% 수준으로 시작된것으로 아는데. 당연 물가 상승율에는

턱없이 모자라는 상승율이 지속되고있고.  의사의 수는 늘고.

혹시 의사들이 개업할때 정부에서 지원이라도 해주나요. 그나마 부가세는 면제해주니 고맙긴하죠.

병원으로 사람을 않오게 해야 하는게 의사의 직무이나....  지금의 경우 그러면 쪽박차기 딱 알맞고.

푸른호수님이 제기하시는 질문에 대한 답은 실상 제가 올린 글에 포괄적으로 다 포함되어 있다고 봅니다.
의사들의 파업(의료윤리)문제라던가, 사회적합의(국민정서)문제... 등에 관하여 말이지요. 국가적 전략업종이기에 그에 따른 제약이 있을 수 밖에 없는 것이 아닌가 합니다.

사실 이런 모든 논의의 책임은 보건복지부가 져야 하는데 말이죠.
도대체 시스템클럽에서 왜 심각한 논의가 되어야 하는지.
그리고시스템클럽은 심각한 논의가 된다고 아무 해결할 권한이 없는데 말이죠.
보건복지부 놈들의 무책임한 자세가 문제입니다.
우리 모두 보건복지부 홈으로 가서 따져야 할 판입니다.

처음에 지만원 박사님의 글과 경기병님의 글은
일부 그릇된 의사들의 정신자세에 대한 질타의 말씀인데,
부분이 전체로 호도되어선 안 된다고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