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大選을 앞두고 후보와 정당들이 ‘경제민주화’란 정체불명의 개념을 들고 나와 대기업과 부자들을 때리는 경쟁을 벌이는 작금의 사태를 우려한다.
*1% 부자들을 혼내 주겠다고 공약하였던 민통당 국회의원 당선자 127명중 17명이 1%에 속한다. 이들을 먼저 몰아내고 경제민주화를 말하라!
*청와대에 근무할 때 은행으로부터 수억대의 뇌물을 받아 감옥살이를 한 김종인(박근혜 선대위원장 내정자)이 외치는 ‘경제민주화’는 正體가 뭔가? 민주화가 만능이라면 군대 민주화, 가정 민주화도 할 건가? 장교도, 아버지도 투표로 선출할 것인가?
*세계 금융위기 때 기업인과 근로자들이 노력하여 실업률과 물가상승률을 3%로 묶어놓은 것 아닌가? 우리와 경쟁하던 스페인이 실업률 23%(청년 실업률 50%)의 부도 직전 국가로 전락한 건 삼성, 현대, LG, SK, 포스코 같은 대기업이 없었기 때문이다. 대한민국을 富者나라로 만든 이승만 박정희 이병철 정주영 이건희 욕은 마구 하면서 북한인민들을 난장이로 만든 김일성 김정일 김정은 욕은 한 마디도 못하는 자들이 말하는 경제민주화는 도대체 뭔가?
*타도해야 할 특권층은 대기업과 부자가 아니라 법을 무시하는 從北좌익들과 노동귀족과 부패정치인들이다.
*'국가반역자-정치부패자-병역기피前歷者들'을 公職에서 몰아내고 영구적으로 公職취임을 금지하는 법을 만들겠다는 약속을 하는 대통령 후보는 없는가? 부녀자들을 죽인 흉악범들에 대한 사형집행을 再開하겠다는 공약은 왜 없는가? 보안법을 강화하고 북한인권법을 통과시키겠다는 공약을 하면 누가 잡아가나? 자위적 핵무장 공약은? 간첩을 민주화 운동가로 세탁해주는 민보상위원회 폐지는?
*정치권은 從北척결, 부패척결 경쟁을 하라! “從北척결로 자유통일, 부패척결로 一流국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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