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위 속에 남편의 명예을 돌여달라고 70 고령의몸으로1인시위 보훈처앞 국회의사당앞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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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국베인전 작성일12-07-06 22:38 조회4,208회 댓글1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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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시위 14일째
7월 5일 흐린날씨, 가믐에 단비가내린다
고향 친구들과 2박3일 강릉을 갔다 오는동안 여전히 땡볕에서 소복입고
처량한 모습이 빛을 잃어 가는것 같아 안타깝다
오랫만에 나와 사진을찍고 전우신문사를 찾아 석정원 회장님의
격려 말씀에 눈시울 을 적셨다 이젠 미망인 들을 위한 일을 하고 마무리
하겠노라는 약속을 믿으며 또 "의" 자를 떼내는데 최선을 다 하시겠다는 말씀에
오늘은 막연했던 앞날에 희망을 걸어본다
7월 5일 흐린날씨, 가믐에 단비가내린다
고향 친구들과 2박3일 강릉을 갔다 오는동안 여전히 땡볕에서 소복입고
처량한 모습이 빛을 잃어 가는것 같아 안타깝다
오랫만에 나와 사진을찍고 전우신문사를 찾아 석정원 회장님의
격려 말씀에 눈시울 을 적셨다 이젠 미망인 들을 위한 일을 하고 마무리
하겠노라는 약속을 믿으며 또 "의" 자를 떼내는데 최선을 다 하시겠다는 말씀에
오늘은 막연했던 앞날에 희망을 걸어본다
전우신문사 회장님과 함께
한국베트남 참전 인터냇 전우회www.hgvv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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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view님의 댓글
proview 작성일여러분들의 노고가 있었기에 지금의 대한민국이 있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