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슬로의 자아 실현 5단계다
1.생리욕구
2.안전욕구
3.소속감과 사랑의 욕구
4.자존심의 욕구
5.자아실현의 욕구

생리욕구가 충족되어야 상위 욕구를 추구한다는 일반론이 100% 맞는것은 아니지만,
우리사회는 맹자 시대의 양혜왕 수준에 묶여 있는것 같다
내가  시스템 클럽에 글을 쓰면,딸이
아빠 그런거 하면 밥이나와요 떡이나와요 하면서 할머니 말씀을 패러디한다.
가치가 배제된 이명박의 실용도 이정도 수준이라고 본다
대통령 측근들은 1번 단계는 해결된 사람들이라고 본다
그런데,
그들이 1번단계 수준의 부패를 지금까지 되풀이하는것은,
대한민국의 국격을 말해주는것이 아닌가한다
지금 우리사회는 나에게 무슨 이득이 있는가에 머물러 있다
공짜 공약이 남발한다는것은 수요가 있기 때문이다
나에게 득이 되는 국회의원 대통령을 뽑겠다는것이다
여야 정치인이 말도 안되는 공약을 남발하고, 그에 따라 표심이 움직인다는것은
나라가 결딴나거나 말거나 오늘 나에게 득이 있으면 내일 죽어도 좋다는 마인드 아닌가
빨갱이들이 난장판을 부려도 소 닭보듯 하는 사람들이 많다
왜, 그놈들에게 삿대질 한다고 밥이나오나?, 떡이나오나?
가치가 배제된 이득추구야 말로 천민자본주의가 아닌가한다.
선지국 들은 경조사에 돈봉투를 주고 받지 않은다고 하는데, 우리는 모든게 돈이다.
돈이 인격이다.

1,2단계가 아직 해결되지 않은 사람이 많은것은 사실이지만,
충분히 해결하고도 넘치는 대통령 측근들이 정권 바뀔 때 마다 줄줄이 교도소로 들어갈 정도면사회수준이 어느정도인가를 가름할수가 있을것이다

밥이나오나, 떡이나오나(중도실용)하는 사람이 대통령을 하고 있으니 
더욱더 한심무인지경이 될수 밖에 없다.
공짜 공약 남발하는 정치인도 문제지만,
나에게 밥이되고 떡이 되는 정치인을 뽑겠다는 공짜 표심도 문제다.
문화의 중심도시라는 서울이 공짜에 나가 떨어졌다.
돼지 우리를 나라라고 할수있나?
돼지 새끼들을  국민이라고 할수 있나? 
국가가 나에게 밥을 얼마나 공짜로 줄것인가를 생각하는한
우리는 돼지 우리에 돼지이상이 될수가 없다
이런 돼지 근성이라면 영원히 강대국 식민지가 될수 밖에 없다
돼지 다스리는것은 간단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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