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이가 박은 대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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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하족도 작성일12-07-03 14:25 조회6,383회 댓글3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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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이가 박은 대못 1
세종시에는 2014년 말까지 9부 2처 2청을 포함한 36개 정부기관이 이전하게 된다.
1일 오후 세종특별자치시 조치원읍 옛 연기군 청사에 자리 잡은 세종시청사. 휴일이었지만 세종시가 공식 출범하는 날이었다.
이 때문에 세종시 청사는 직원들로 북적였다. 본청 직원 828명은 거의 대부분 출근했다.
직원들은 세종시장 취임식(2일)을 준비하고 본격 업무 준비를 위해 서류를 검토했다. 이날 오전 9시쯤 시청에 나온 유한식(63·선진통일당) 세종시장은 직원들에게 "세종시를 한국의 워싱턴DC처럼 명품 도시로 만들자"고 말했다.
현재 시청사는 2014년 새 청사가 완공될 때까지 한시적으로 사용된다. 공간이 비좁아 인근에 있는 LH 세종사업본부를 부속공간으로 사용한다.
============================================================
결국 노무현이 대못을 박은 세종시로 정부의 대부분의 부서가 옮겨 간다면
대한민국의 수도가 세종시가 될 수도 있다.
노무현은 무엇을 꿈꾸었을까?
노무현이는 통일을 원하지 않았음이 증명된다.
그렇다고 대한민국을 송두리채 북한김일성 일당들에게 헌상하려 하지도
않은것 같다.
빨갱이는 빨갱이인데 남로당식 빨갱이였기 때문에.
제주도에 해군기지를 세우고.
행정수도를 세종시로 옮겨서
북한은 북한데로, 남한은 남한대로 살기를 원한것 같다.
대통령이라는 자리에서 막대한 정보를 가지고 있으니
남북한의 통일보다는 중국이 북한을 점령할 수도 있다는
생각을 가졌을 것이다.
남북한의 대치상태가 계속되거나 중국이 북한을 점령했을 때
서울이라는 곳은 항상 북쪽으로부터의 취약지역이다.
그래서 전두환은 평화의 댐을 만들었고, 김대중은 전두환이
평화의댐공사를 한다고 쌍욕을 하다가 슬거머니 지가 2미터
더 높게 쌓고 평화의댐에다가 전두환의 이름대신 자신의 이름
김대중을 새겨 놓았다.
그래서 노무현은 서울의 취약성을 면해보려고 세종시로
행정수도를 이전하려했던 것이고,
대목을 박은대로 세종시로 행정수도의 이전은 불을 보듯
뻔하다. 박근혜도 그것을 지지하고 있으니.
아니 어느 누가 대통령이되든간에 차라리 행정수도가
세종시에 있는 것이 맘 편할 것이다.
북한과 떨어진 먼 곳...
노무현이가 밖은 대못은
과연 잘한 것인가? 못한것일까?
만약 남북통일이 될것을 계산하고 남북한 사람들을 편하게
해줄만한 장소는 철원이다.
철원정도가 남북통일되었을 때 가장 좋은 위치라고 생각되는데
왜 노무현이는 세종시로 내려가려 했을까 하는 의문은
그가 대통령을 했기에 많은 정보를 가지고 있기에
통일을 원하지 않고, 아니 통일이 안된다고 믿고,
아니 김정일과 통일을 하지 말고 각기 따로 살자고 협약을
맺었을지도 모른다.
아뭏던 노무현이 박은 대못의 효력은 대단하다.
노무현이가 박은 대못 1
세종시에는 2014년 말까지 9부 2처 2청을 포함한 36개 정부기관이 이전하게 된다.
1일 오후 세종특별자치시 조치원읍 옛 연기군 청사에 자리 잡은 세종시청사. 휴일이었지만 세종시가 공식 출범하는 날이었다.
이 때문에 세종시 청사는 직원들로 북적였다. 본청 직원 828명은 거의 대부분 출근했다.
직원들은 세종시장 취임식(2일)을 준비하고 본격 업무 준비를 위해 서류를 검토했다. 이날 오전 9시쯤 시청에 나온 유한식(63·선진통일당) 세종시장은 직원들에게 "세종시를 한국의 워싱턴DC처럼 명품 도시로 만들자"고 말했다.
현재 시청사는 2014년 새 청사가 완공될 때까지 한시적으로 사용된다. 공간이 비좁아 인근에 있는 LH 세종사업본부를 부속공간으로 사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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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노무현이 대못을 박은 세종시로 정부의 대부분의 부서가 옮겨 간다면
대한민국의 수도가 세종시가 될 수도 있다.
노무현은 무엇을 꿈꾸었을까?
노무현이는 통일을 원하지 않았음이 증명된다.
그렇다고 대한민국을 송두리채 북한김일성 일당들에게 헌상하려 하지도
않은것 같다.
빨갱이는 빨갱이인데 남로당식 빨갱이였기 때문에.
제주도에 해군기지를 세우고.
행정수도를 세종시로 옮겨서
북한은 북한데로, 남한은 남한대로 살기를 원한것 같다.
대통령이라는 자리에서 막대한 정보를 가지고 있으니
남북한의 통일보다는 중국이 북한을 점령할 수도 있다는
생각을 가졌을 것이다.
남북한의 대치상태가 계속되거나 중국이 북한을 점령했을 때
서울이라는 곳은 항상 북쪽으로부터의 취약지역이다.
그래서 전두환은 평화의 댐을 만들었고, 김대중은 전두환이
평화의댐공사를 한다고 쌍욕을 하다가 슬거머니 지가 2미터
더 높게 쌓고 평화의댐에다가 전두환의 이름대신 자신의 이름
김대중을 새겨 놓았다.
그래서 노무현은 서울의 취약성을 면해보려고 세종시로
행정수도를 이전하려했던 것이고,
대목을 박은대로 세종시로 행정수도의 이전은 불을 보듯
뻔하다. 박근혜도 그것을 지지하고 있으니.
아니 어느 누가 대통령이되든간에 차라리 행정수도가
세종시에 있는 것이 맘 편할 것이다.
북한과 떨어진 먼 곳...
노무현이가 밖은 대못은
과연 잘한 것인가? 못한것일까?
만약 남북통일이 될것을 계산하고 남북한 사람들을 편하게
해줄만한 장소는 철원이다.
철원정도가 남북통일되었을 때 가장 좋은 위치라고 생각되는데
왜 노무현이는 세종시로 내려가려 했을까 하는 의문은
그가 대통령을 했기에 많은 정보를 가지고 있기에
통일을 원하지 않고, 아니 통일이 안된다고 믿고,
아니 김정일과 통일을 하지 말고 각기 따로 살자고 협약을
맺었을지도 모른다.
아뭏던 노무현이 박은 대못의 효력은 대단하다.
목멱산[木覓山]은 서울 남산을 가르킨다.
이 목멱산은
이씨들이 세운 조선.
그 경복궁 궁궐터에서 바라보면 안산이된다.
풍수지리상 안산은 밥상을 가르킨다.
이씨들의 조선은 망하였지만
대한민국에서 계속 수도로 하고 있는 서울..
그런데 金씨들이 권력을 잡았다하면
金도끼로 나무를 찍어 대니 밥상이 뒤집어 져서 온 나라가
온 백성의 삶이 고달퍼진다.
어찌보면 노무현이가 대못을 박아 세종시로
수도를 옮기려 했던 것도 잘한 짓이라 할 수있다.
수도를 옮기면 金씨가 해 먹더라도 밥상 엎어지는 일은
없을 것이니까....
대한민국에 김씨는 1,000만명이다.
대권을 꿈꾸는 김문수도 있고, 또 김두관이도 있다.
난 두렵다. 또 金가들이 대권을 잡아서 밥상을
홀라당 뒤집어 버려 모든 국민이 힘들 삶을 살까봐.
수도가 서울에 있는 한 金가들은 대권을 잡아서는 않되는 이유가
김가들은 이씨 조선의 안산인 목멱산 즉 남산의 밥상을 뒤엎어 버리기
때문이다.
역사적 고찰
조선이 망한것은
안동김씨 김좌근일파의 60년정권이었다.
지들만 배불렀지 나라는 썩고 썩어서 온 백성이 굶주렸다.
흥선대원군이 분연히 일어났지만 이미 기울어진 나라를
어찌 해 볼수는 없는 것이었다.
김영삼.
홀라당 말아먹었다. 만고의 역적이다.
임금이 되어서 나라를 말아먹은 만고의 역적.
이 인간 때문에 6개월사이에 자살한 사람이
1만명이 넘는다. 그런데도 김영삼이는
그들을 위해 위령탑을 세워 줄 생각은 커녕
반성도 하지 않는다.
김대중 ?
이 사람은 김씨가 아니다.
낳아준 친부가 제갈씨 라는 설도 있고 윤씨라는 설도 있는데
분명한 것은 김씨가 아니라는 사실이다.
김일성
북한 정권도 같은 맥락에서 보면
한반도를 반으로 나누어 먹고 70년 세도를 부린
안동 김씨 김좌근의 일파보다 더욱 흉악하다.
金가들이 정권을 잡으면 온 백성이 굶주리니..
노무현의 대못이 잘한 짓일 수도 있다.
왜냐면 1,000만명의 김가들이 살고 있으니
또 누가 김가들 중에 대권을 잡지 말라는 예언을 할 수 있겟는가?
서울을 버리면 어느 놈이 대통령 해먹던
백성이 덜 고달퍼 진다는 생각은 예전부터 해오던
생각인데....
오늘부터 세종시가 시동을 건다고 하니...
역사를 지켜 보기로 한다....
댓글목록
zephyr님의 댓글
zephyr 작성일
그 놈은 꼭두각씨에 불과한 놈이었는데
무슨 생각을 하고 했을까요?
코스모님의 댓글
코스모 작성일대한민국을 빨겡이 공화국으로 만들기 위해 충청민심을 끌어들기기 위한 작태일 뿐임
허절또님의 댓글
허절또 작성일워메!!여전히 날고계시구먼유...나요..나!!글 한개는 뻑치게 잘 갈기는데..잉...증말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