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심적 병역거부에 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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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강력통치 작성일12-07-05 08:59 조회5,511회 댓글4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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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람님의 댓글
한가람 작성일
오래 전에는 현역징집을 피해 도망다니는 <병역기피자>가 있었다.
죄인처럼 숨어서 살았는데... 잡히면 징역살고 군에 징집.
지금은 "종교니 뭐니.."해 대며 현역징집을 피하는 것을 <양심적 병역 거부>란다.
공동체에서 기본 의무를 거부하는 자는 공동체의 멤버가 될 자격이 없다.
병역의무를 성실히 이행하는 것이 <비양심적 병역복무>처럼 보이지 않게 하려면,
<양심적 병역거부>를 주장하는 자들은 이 땅에 살게 내버려두면 안된다... 국외추방!!!
피안님의 댓글
피안 작성일
양심적 병역거부란 무임승차식 비양심적인 사고의 인간이고
이들은 대한민국의 국적을 박탈 해야한다.
그건뭐지님의 댓글
그건뭐지 작성일
양심이란 아주 좋은 말이고 누구나 양심적으로 살고 싶고 누구나 다른 사람 죽이고 싶은 마음 없습니다. 하지만 인류는 전쟁을 거듭하였고 그때 마다 맞서 싸웠야 합니다. 성경에서도 맞서 싸워 자기 종족을 지키는 영웅이 있습니다.
무상급식, 무상교육, 양심적 병역거부는 모두 원하는 것이다. 하지만 이건 이상적이 국가에서나 실현 가능한 그저 꿈과 같은 말이라 생각합니다.
전 지구상에 저런거 하고 있는 나라 있는지 찾아 달라고 말하고 싶은 심정입니다. 왜 가능하지도 않는 말을 하여 젊은 사람들 속이고 선동하여 저런거 못하면 나쁜 정부가 되고 저런거 안된다 말하는 사람은 양심도 없는 사람으로 만들고 꼭 저런거 실현 하겠다고 말하는 허황된 작자들 과 그 걸 추종하는 사람들 이런 허왕된 말로 선동하는 사람은 그냥 지들끼리 생활하고 다른 사람 선동하지 않는 다면 그냥 지나칠수 있지만 선동한다면 이건 국가적 문제로 봐야 합니다.
이런 무리는 사회나 국가나 전혀 도움이 안돼며 그져 해악이라 생각합니다.
서양돼지님의 댓글
서양돼지 작성일
그런자들을 어떤 지역을 할애해서 떼어주고 살게하는것도 어떨까 생각듬니다.
계절마다 철마다,비행기 폭격 훈련장소로 써먹기 좋고,,,섬지역이라면 그들만의 천국을 만들어
살겠지요,해군함정 출동때마다 사격훈련장소로도 좋을듯 ㅋㅋㅋ
그러면 자기들이 살고있는땅이 얼마나 소중한지 알게되지 않을까요,ㅎㅎㅎ
죄수라는 글자로 동네이름을 지어주고,,,살맛 나겠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