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수장만해주는 부모 없애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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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강력통치 작성일12-07-05 11:22 조회4,886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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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썩어빠진 풍습중 하나가
아들딸에게 혼수장만해 주는 것이다.
집을 마련해 주거나 예단 마련해 주는 부모는 사형시켜야 한다.
나이 만 18세가 되면 의무적으로 강제로 근로를 시켜
공사판 노가다라도 뛰게 해서 그 돈으로 달동네 무허가 월세방 얻게 해서
자립하게 해야 한다.
자립할 수 있는 2평짜리 부엌도 없는 최소형 아파트를 대량으로 국가에서 지어
청소년 자립용 주택으로 무보증금, 6개월 선납방식의 월세로 공급해야 한다.
6개월 선납 후 매월 월세내도록 하고,3개월 연속 연체시 즉시 강제추방하고
군사재판 즉심회부하여 1년간 전방부대 입소시켜 유격훈련시켜야 한다.
1원짜리 하나도 주면 안된다.
국가는 자립정신과 근면정신을 가진 국민에 의해 발전한다.
대학갈 학비와 생활비 벌 능력 없는 자들은 대학 가서는 안되고,
결혼해서도 안된다.
요즘 해충같은 인간들 너무 많다.
부모 돈을 자기 돈으로 여기면서
해충만도 못하게 사는 기생충들,
이런 미친 인간들은 국가 해치는 흡혈귀들이다.
이런 자들은 전부 사형시켜야 한다.
정신 똑바로 박히지 않은 이런 기생충들은 박멸해야 한다.
필자는 만 18세 부터 생업 현장에서 일하며
독립했다.
청춘 시절부터 일터에서 죽을 각오로 일하면 자본주의 국가에서는 큰 부자는 아니라도
작은 부자가 충분히 가능하다.
내가 증인이다.
청년 시절부터 부모형제 돈을 갉아먹으며 살아온 기생충들이 결혼해서도 안되고,자식을 낳아서는
더 더욱 안된다.이런 해충들이 이미 낳은 자식은 전부 죽여야 한다.
쓰레기가 생산된다.
자조,자립,근면을 만 18세부터 확실하게 실천하도록 국가 권력이 강제하고,
이를 준수치 않는 기생충들을 죽여야 나라 정상화된다.
벌레같은 인생들.
국가 좀먹는 기생충들이 사라지면 저절로 국가 성장 이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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