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가 맛이 갔다. 그게 고영희 우상화 아니고 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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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비탈로즈 작성일12-07-01 20:40 조회21,531회 댓글3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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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저녁 8시 스페셜?) 고영희 우상화가 진행 중에 있습니다.
초반부 일부를 보다가 열받아서 KBS에 항의하러 전화걸었는데
휴일이라 직원 두 명이 받는다는 멘트가 나오다가 얼마 후 연결되어서
항의하고 볼 가치가 없어서 채널 돌리고 지금은 보지 않고 있습니다.
이승만 대통령 어머니에 대해 한 시간에 걸쳐 방송한 적이 있나요?
박정희 "
김대중이 비록 빨갱이지만 "
노무현 또한 빨갱이지만 "
고영희가 북송동포 출신 기쁨조 출신으로서 김정은과 여동생을 나은 것 외에
무슨 인생에 곡절이 있겠습니까?
이게 전부 북한 기록영화 내용에 기분 나쁜 북한 음향 음악 소리에
목적은 오직 하나 내용이야 어떻든 대한민국 시청자들을 상대로
고영희에 대한 세뇌를 시켜서 김정은을 수용하게 하려는 의도 외에는 전혀 없는 것입니다.
전에 김정일 우상화를 두 차례에 걸쳐 했고 이게 상을 받았다나 뭐라나
내용 초입에 김일성이 항일 투쟁을 했는데 내용은 없고 양정우가 한 것을 빌미로 김일성이가 했다는
오로지 세기를 위하여라는 김일성 자서전이요 북한에서 우상화한 내용을 반복
한마디로 거짓
논문도 일부 표절이면 전부 부정인데 김일성 초대 내각이 친일파 일색인데 므슨 놈의 항일 투쟁입니까/
빨갱이 색휘들이 지령대로 조작하고 방송했으니 믿으라는 세뇌요 억지지요
항의 전화합시다 가만히 있으니까 시청자들을 부리는 종으로 보고 거짓으로 세뇌하며 빨갱이들에게 우호적인 전문가라는 작자들을 인터뷰라며 불려들여 각색을 하는 것이지요.
장성민이라는 사람이 나오던데 친 김대중 이 사람이 요즘 왜 자꾸 나오죠, TV조선에선 심야 시사프로 진행도 하더군요.
친김대중 똘마니들이 설쳐대고 난리도 아닙니다. 종북은 이석기 김 뭐더라 얘들로 종결
기가 막힙니다.
시내 모 네거리에서 통진당의 미국산 쇠고기를 우리 아이들에게 먹이지 않겠습니다라는 현수막
그런데 며칠전 다른 네거리에선 민통당의 같은 내용의 현수막!!!!!!!!!!!!!1
민통당 통진당 나아가 새누리당에 까지도 널린 종북들인데 이석기 김재연? 만이라고 하니
누구는 얼마전 노무현 묘소에 가서 사람사는 세상 어쩌구 썼다고 하죠
이것들이 짓이나서 고영희 우상화에 조금 있으면 김정은 우상화까지
방송이 종북이라고 한 것은 도마뱀 꼬리 자르기에 여론의 의식한 몸사리기 정도
이제는 잊혀질만 하니 고영희라 이거지요, 천안함 연평도가 터져도 김정일 사후 우상화를 한 것들이니까요.
방송하는 자체가 세뇌라고 항의했습니다.
KBS 번호가 바뀌었죠. 02-781-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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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 의견을 넣은 것은 연막입니다.
비판하는 척 하는 나래이션도 본질이 아닙니다.
한 시간 가까이 잘나온 고영희 김정일 영상을 반복해서 보여줬을 것입니다.
즉 반복적인 영상을 통한 세뇌 공세입니다. 한 시간? 결코 짧은 시간이 아닙니다.
끝날 때도 조금 봤는데 몸태는 빠지지 않는 고영희의 잘된 모습만 나왔습니다.
어떤 작자는 김정숙처럼 우상화 한다고 하던데
김정숙 우상화는 그럼 정상이라더냐
속을 줄 알고
댓글목록
현우님의 댓글
현우 작성일
저녁에 그 프로보고 kbs가 미쳤구나 생각했습니다
어떤 명분을 내세워도 이해할수 없는 방송이었습니다
kbs에 빨갱이들이 들어앉아 있는것 같습니다..
금강인님의 댓글
금강인 작성일
교육계, 방송계, 언론, 문학계, 경제계, 법조계,.... 할 것 없이 김뒈중, 뇌물현 때 낙하산 인사 수도 없이 심어놔서 철밥통 지키고 있는 놈들이 눈먼 돈을 가져가서 부자가 되었죠.
이제 대한민국은 이미 끝장 났다는 생각이.
심심도사님의 댓글
심심도사 작성일
그걸 뭐하러 보나요???
저는 TV 안본지 10여년이 지났어도 먹고사는 데
아무런 지장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