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틀러가 독일을 장악한 과정을 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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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꿈꾸는자 작성일12-07-02 09:29 조회15,386회 댓글2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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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나치가 제도권 정치에 들어 갈 때는 12명만이 의회에 들어 갔습니다.
당시에 사람들은 그들은 패배했다고 했습니다.
다들 이들 세력이 별 영향력을 주지 못할 것이다라고 생각했지요.
그러나 나치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았지요.
그런데 독일에 경제 위기가 닥쳐오고 기존 우파의 힘이 몰락해 가니 히틀러 나치가 정권을 장악하게 되어 국가 사회주의, 즉 나치 독재 정권이 들어서게 되고 5,000만 명이 죽게 되는 2차대전으로 가게 됩니다.
만약 그런 독일에 우파가 몰락하지 않았다면 나치 정권은 탄생할 수 없었습니다만 역사적으로 모두 잘아시듯이...
설마, 설마하다가 설마가 사람 잡았죠.
이번에 국회에 진입한 주사파가 8명인가요?
(그렇게 들은 것 같은데...)
누구는 이들이 별 영향을 주지 못할 것이다라고 합니다.
과연 그럴까요?
이들은 남한에 어떤 위기가 오면 정권을 장악할 것입니다.
이들은 나치와 같이 아주 전략적이고 조직적인 결사단입니다.
다수이지만 안일하고 이기적이고 무능력한 조직들로서 소수이지만 결사조직인 이들을 계속 컨트롤이 가능하다 생각하십니까?
이들은 반드시 축출해야 합니다.
발본색원하지 않으면 엄청난 불행이 있을지도 모릅니다.
인체의 암은 초기에 잡으라고 합니다.
국가와 세계의 암적 존재인 이들을 초기에 제거하지 않으면 어떻게 되겠습니까?
위기가 오면 그들은 기회를 잡을 것입니다.
군중들에게 불만과 절망과 분노가 증가할 때 사실이나 옳고 그름에는 눈이 멀어 지금 들으면 황당하게 들리는 것도 그렇게 들리게 됩니다.
거짓 선전, 선동도 먹히게 되죠.
그러면 그들은 거짓 조작, 선전, 선동으로 화약에 불을 붙이는 것이 됩니다.
히틀러 나치가 폭력에 의한 방법이 아니라 합법적인 국민 선거를 통해 정권을 잡았다는 것에도 주의 깊게 생각해 봐야 할것이라 생각이 듭니다.
댓글목록
금강인님의 댓글
금강인 작성일
빨갱이 놈들이 국회까지 점령하는 것은 시간문제.
북에서 성접대로 발목잡힌 놈들은 지령이 내려오면 그저 묵묵부답하고 따를 밖에 도리가 없겠죠.
심심도사님의 댓글
심심도사 작성일
저는 어쨋거나 히틀러는
제가 좋아하는 사람중에 한 사람입니다.
남한에도 그런 사람이 하나 나와서
찬북, 친북, 종북하는 자들을 깨끗하게 청소해 주기를
간곡히 기도합니다.
어쩌다가 잘못해서 유태인을 죽인 건 잘못됐는지 모르겠지만....
그래서 제가 강통님을 좋아하게 됐는지도 모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