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서울빨갱이들을 처단시켜야하는이유
페이지 정보
작성자 중년신사 작성일12-07-02 19:44 조회15,661회 댓글1건관련링크
본문
당시 서울대병원에는 붉은 사상을 가진 의사와 직원들이 적지 않았다. 이들 공산당 세포들은 병원 전체를 속속들이 알고 있어 일반 환자와 국군 부상병들을 쉽게 가려내는 한편, 환자들을 효과적으로 죽이는 방법을 일러주기도 했다. 이들의 안내로 인민군은 수십명의 환자들을 석탄저장소(현 치과대학 뒤에 위치)로 끌고 갔다.
인민군은 환자들의 상의를 벗겨 끈을 만들어 손발을 묶었다. 상의를 찢어 입도 틀어 막았다. 석탄더미는 5m가량 되었다. 인민군은 환자들을 눕힌 다음 그 위에 석탄을 퍼부었다. 석탄이 총상이나 파편을 맞은 부위에 떨어지면 환자들은 괴로운 신음소리를 냈다. 몸을 서너번 파르르 떨다가 이내 석탄의 무게에 짓눌려 숨이 끊기고 말았다.
==================================================================================
위의기사는 괴뢰군들이 기습공격초기 서울대병원에서 자행한 학살극의 일부이다
1950년6월25일부터 8월까지 놈들의 점령해있든기간
자행된 양민학살은 가스처형실의 유태인들은 오히려 양반대접을 받았다할정도로
인류역사상 가장처참한 학살극이였다
그학살의 배후에는 괴뢰군들이 주도한게아니라
바로 남한빨갱이들이 앞장서서 주도한것이란사실을 아시기바란다
예를들어 대전형무소같은경우는
괴뢰군들이 후퇴하면서 경미한사람 들 대부분은 풀어주니깐
빨갱이들이 들이닥쳐서 다죽여야한다고 윽박질러서
결국은 전부다 우물속으로 집단처형을 했다고한다.
선한미소로서 우리와 똑같이 생겻다고 놈들이 인간이라고 생각한다면
그순간 당신은 당신가족전체의 목숨을 언젠가는 놈들에게
바쳐야될지 모른다
(625 기습남침시 학살당한 100만 시민들의 원혼이 아직도 서울상공에서 울고있다)
인민군은 환자들의 상의를 벗겨 끈을 만들어 손발을 묶었다. 상의를 찢어 입도 틀어 막았다. 석탄더미는 5m가량 되었다. 인민군은 환자들을 눕힌 다음 그 위에 석탄을 퍼부었다. 석탄이 총상이나 파편을 맞은 부위에 떨어지면 환자들은 괴로운 신음소리를 냈다. 몸을 서너번 파르르 떨다가 이내 석탄의 무게에 짓눌려 숨이 끊기고 말았다.
==================================================================================
위의기사는 괴뢰군들이 기습공격초기 서울대병원에서 자행한 학살극의 일부이다
1950년6월25일부터 8월까지 놈들의 점령해있든기간
자행된 양민학살은 가스처형실의 유태인들은 오히려 양반대접을 받았다할정도로
인류역사상 가장처참한 학살극이였다
그학살의 배후에는 괴뢰군들이 주도한게아니라
바로 남한빨갱이들이 앞장서서 주도한것이란사실을 아시기바란다
예를들어 대전형무소같은경우는
괴뢰군들이 후퇴하면서 경미한사람 들 대부분은 풀어주니깐
빨갱이들이 들이닥쳐서 다죽여야한다고 윽박질러서
결국은 전부다 우물속으로 집단처형을 했다고한다.
선한미소로서 우리와 똑같이 생겻다고 놈들이 인간이라고 생각한다면
그순간 당신은 당신가족전체의 목숨을 언젠가는 놈들에게
바쳐야될지 모른다
(625 기습남침시 학살당한 100만 시민들의 원혼이 아직도 서울상공에서 울고있다)
댓글목록
금강인님의 댓글
금강인 작성일광주사태가 서울에서도 안 일어난다는 보장이 없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