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들어 과거에 좌파에대한 행동을 들었던 모습을 다시 회상하고 위장된 우익싸이트에 잠시 들러보면서 나름대로 분석을 해 보았고 제가 시스템 클럽에 가입하여 활동하는 도중 타 카페에서 박사님을 욕설로 도배하는 내용도 예전에 보았고  수구꼴통이라 폄하하며 광적인 양반이다.,,,,라고 이야기 하길래 그 좌파를 제가 받아쳐서 답변했던적이 잠시 스쳐갑니다.

요즘 500만 야전군이 떠오르는별로 부상하자 음해하려는 세력이 더욱 설쳐대는것 같읍니다. 호남향우회가 다시 재결집하는것도 의심이 가며 우익을 가장한 좌파두목들이 노사모같은 알바들을 대거 동원하여 진정한 우익논객들을 폄하하고 유언비어를 확산시키는지 살펴야 할 것입니다. 제가 이런말씀 드리는것은 김대중 노무현시절 우익이라는 논객분들이 어떤식으로 폄하를 당했는가?

또라이로 표현했고 극우라하여 잔인하고 광적인 집단의 두목이라는둥 그런 양반들이 대통령 되면 희틀러보다 더 광끼를 부린다고 유언비어를 퍼트리곤 합니다. 또한 우익논객분들이 개설해 놓은 홈페에지에 위장 가입하여 밥상을 엎어버리는 행동(저질언어,살인적인 언어,인신공격)을 자주자주 했던 시절이 김,,,노 정부시절 입니다.

지금도 그렇지 않으리란 보장 없읍니다. 앞으로 국민들이 점점 시스템 클럽에 방문할 터인데  게시판 글을 읽으면서 잔혹한 글이 도배되어 있다면 주변에서 들었던 이야기(유언비어)가 사실이구나!,,,,라고 판단하는 국민들도 있을 것입니다. 회원 여러분들 께서는  엽기적인 글이 도배되어 있을때 처음 방문하는 국민들은 어떻게 생각하고 있을까? 한번쯤은 스스로 생각해 보시기를 바람니다.

그냥 무심코 넘어갈 일이 아님니다. 여러분들은 송영인 그양반을 철석같이 믿었읍니다. 하지만  야전군 등에 칼을 꽃아놓고 떠나갔읍니다. 빨갱이들이 장난질하는 수법은 다양하지만 우익사이트의 이미지를 추락시키는것중에 하나가 저질언어 살인적인 언어를 마구 남발합니다. 이것이 우익사이트를 훼손하는 저들의 계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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