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력통치님의 글을 읽으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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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푸른산 작성일12-06-29 17:30 조회3,800회 댓글1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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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의 내용에는 많은 부분 공감하고
좌빨들을 향해 참 속 시원하게 글을 쓰시는구나 생각했습니다.
다만 아쉬운 부분이 있다면
글의 표현부분에서 상식을 뛰어넘는 과도한 욕설과 심한 표현들에
불편함을 느끼게 됩니다.
또한 서로 존중해야할 이 홈피의 회원들에게 조차
이러한 심한 표현을 함으로서 우려되는 마음입니다.
저는 박사님의 오랜 팬으로서
그동안 오프라인 모임에 많이 참석하였으나 강력통치님을 뵈은 적은 없습니다.
이 홈피의 회원들간에 서로 존중하는 마음이 있기를 바랍니다.
댓글목록
경석님의 댓글
경석 작성일그렇습니다 어찌 그 분노를 모르겠습니까? 그러나 우리는 빨갱이와는 달라야지요 갖가지 술수와 음모로 당장은 이길것 같지만은 그러나 진리는 반드시 승리 합니다 욕이나 거친 말투는 삼가 합시다
통찰력님의 댓글
통찰력 작성일
강력통치의 글은 저주로 점철되어있음
항상 말미에
~뒈져라~
~죽여야한다~
로 끝나곤함.
그리고 전국민 군대5년 의무복무 주장과 걸핏하면 학살을 입에 담는등 매우 가학적인 성향이 두드러짐
PATRIOTISM님의 댓글
PATRIOTISM 작성일
고상하고 착한 당신들 때문에 좌빨이 설치고 있는데..
할수만 있다면 핵심 멤버는 처형하고 나머진 모두 국토건설에 무급노동을 시켜야 문제 해결됨
강통님 애기 99%가 적절함
통찰력님의 댓글
통찰력
작성일
강력통치 글대로 하면 거의 전국민이 처형감임 ㅋㅋㅋㅋㅋ 이래도 처형 저래도 처형. 어찌보면 북한보다 더 지옥을 연출하고 싶은듯
최고봉님의 댓글
최고봉 작성일강력통치님은 종북좌빨새끼들과 인간쓰레기들을 쳐죽이자했지 일반인을 쳐죽이잔 말씀은 안하시던데 그게 지옥인가욤? 그럼 대체 천국은 김일성 김정일이 사는가욤?....
통찰력님의 댓글
통찰력 작성일
한국을 병영국가화 만들어서 군대의 상관이나 학교의 선생님에게 조금만 불복종을 해도 사형을 시키자는게 그의 주장입니다. 학교에서 선생님에게 눈도 마주쳐선 안되며 눈을 마주치는 학생은 사형시키자고 하더만요. 그런식으로 하면 안걸릴 사람이 있나요?
은하수님의 댓글
은하수 작성일처형, 쳐죽이자 용어들은 빨갱이나 무법천지 들을 연상하게 합니다. 본인의 의사에 반대한다는 이유로 이사이트가 저속한 언어들로 채워진다면 처음 소개받고 방문한 사람들이 수구꼴통극우사이트 혹은 극단주의자로 오해하게되고 어디서도 찾기 힘든 시사분석 과 진실을 알리는 시스템클럽에 좋지않는 영향을 주게됩니다. 서로 존중 하는 회원이 됩시다.
吾莫私利님의 댓글
吾莫私利 작성일은하수님, 인터넷 미주통일 신문에서 활동하시는 그 "은하수"님이신가요 ?
吾莫私利님의 댓글
吾莫私利 작성일푸른산님의 말씀을 참으로 동감합니다.
은하수님의 댓글
은하수 작성일吾莫私利님, 인터넷 미주통일 신문에서 활동하는 그 은하수가 아닙니다.
심심도사님의 댓글
심심도사 작성일
오죽하면 그런말을 쓰겠소????
한번쯤 생각을 고쳐 먹는다면.....
그런말씀도 통해야 한다고 봅니다.
저는 그렇게 정보에도 능통하신 분을 뵙지 못했습니다.
지박사님을 제외하곤.....
proview님의 댓글
proview 작성일
강력통치가 정보에 능통하신 분이라? ㅎㅎ
심심도사님의 댓글
심심도사 작성일
왜 읽어 보신게 없다????
한번쯤 찾아서 읽어 보시구랴!!!!
비비꼬지 마시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