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용석 전의원은 세브란스 번개 신검에, 답을 해야한다 > (구)자유게시판(2012~2014)

본문 바로가기

System Club 시스템클럽

(구)자유게시판(2012~2014) 목록

강용석 전의원은 세브란스 번개 신검에, 답을 해야한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일조풍월 작성일12-06-30 23:49 조회3,802회 댓글4건

본문

세브란스 번개 신검에 강용석 전의원이 참석하지 않은 이유를 2가지로 요약해본다

1. 박원순이 야바위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하여,
   강용석 전의원을 의도적으로 배제를 했다

2.아주 좋지 않은 짐작인데,
  이미 박원순과 강용석 전의원 간에 모종의 합의가 있었기 때문에
  강용석 전 의원은 현장에 참석을 할수가 없었다. 
  차후에 문제가 되면 자신이 직격탄을 맞기 때문이다.

  2번이 아니기를 진심으로  바란다.

그런데,
1번이 확실하다면,
문제를 제기한 당사자를 빼놓고 공개심검이라고 할수가 없다.
그리고,
강용석 전 의원이, 본인이 참가하지 않은 공개심검(?)을 인정하고
곧바로 의원직을 사퇴하는것은 이해가 안된다
세브란스 모의사의 감정은 믿을수가 없다
가장 강력하게 강용석의원을 지지했든것은, 
강용석 전의원을 주저 앉히기 위한 트릭일수가 있다
세브란스 번개팅에 드러난 팩트만 봐도 올바른 공개신검이 아니기 때문이다.

2번이 확실하다면
강용석 전의원은 유구무언이다

가상사나리오
이제,박주신 병역비리가 개인의 문제를 넘어섰다
이명박, 민주당, 안철수,박원순은 한배를 탔다고 본다
그러므로,
강용석 전 의원은 더이상의 액션도 언급도 할수가 없다고 본다
정치적 문제가 되었기 때문에
박주신 관련,
병무청 병무비리도 유야무야 넘어간것이 아닌가 생각한다.

이렇게 확실한 문제도 해결을 못한다는것은
빨갱이 조직이 그만큼  방대하다는것이 아닌가
조중동에 바보 기자들만 있는것도 아닐텐데,
이렇게 조용한것을 보면 참으로 어처구니가 없다.


<추가>

강용석 전의원이 그동안 보인 열정과 의협심이라면
누구나 할수 있는 박주신 본인 확인은 했어야 한다고 본다  

<@DaeseokKoh 연대병원 의사 누구도 박원순의 아들 박주신을 사진 대조의 과정을 거쳐 확인한 바가 없다는 사실은 아시나요? 국가적 관심과 한 국회의원의 사퇴여부가 달린 중대사안을 홍보팀 직원이 의료보험증(사진 없는것 아시죠)으로 신분확인했답니다>



 

 





 






 
   

댓글목록

현우님의 댓글

현우 작성일

100% 공감하는 바입니다
모든상황이 의심받기에 충분하고 허점 투성이인데
여기에 대해 정부도 언론도 기자나부랭이들도 하나같이 유구무언이니
도대체 이런 히한한 나라가 다 있습니까..
우리같은 정상적 사고를 가진 사람들이 대한민국에서
살아나가기란 벙어리 봉사 귀머거리로 살아야 만수무강에
지장이 없을듯 합니다..

파랑새님의 댓글

파랑새 작성일

세브란스병원에서의 박주신에 관한 사기성 신검의 의혹에 대해서....강용석 팬카페에....강의원과 박원순과의 사이에 모종의 거래가 있지 않았을까 하는 글을 올렸더니,,,,,,,순식간에 삭제해 버리더구만요............

최성령님의 댓글

최성령 작성일

정치권이나 언론 모두가 한통속이죠.

그들의 아들이 박주신과 한 배를 탄 것입니다.
그러니 병무관계자나 병무청장이
두 다리를 뻗고 잠을 잘 수가 있는 것입니다.

해결의 실마리는
대리 신검자 호빵맨이나
컴퓨터 조작 담당자의 양심선언뿐입니다.
그들의 애국심이 아주 죽지는 않았을 것입니다.

판도라의 상자가 열릴 그 날을 고대합니다.

박원순이 망하면
안철수가 날라가고
종북좌파는 지구를 떠야 할 것입니다.

아! 그날이 빨리 오기를 하나님께 간구합니다.
늦어도 대선 한 달 전에.

일조풍월님의 댓글

일조풍월 작성일

이명박이 ***가  모든것을 동결시킨것 같습니다

(구)자유게시판(2012~2014) 목록

Total 25,367건 734 페이지
(구)자유게시판(2012~2014)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열람중 강용석 전의원은 세브란스 번개 신검에, 답을 해야한다 댓글(4) 일조풍월 2012-06-30 3803 46
3376 숫자로 보는 5.18과 6.15 빨갱이들의 사악함 댓글(4) 黎明김형수 2012-06-30 3860 28
3375 생명이 졸이더냐!! 댓글(1) 일조풍월 2012-06-30 16732 40
3374 북진멸공통일 대신 강력통치로 바꿔 읽어보세요. 예비역2 2012-06-30 5402 14
3373 inf247661님의 글을 저를 협박 또는 의심하는 것… 댓글(2) 예비역2 2012-06-30 4987 8
3372 사회 기득권층이 전라리언들로 자리 매김하고있다 댓글(4) 대장 2012-06-30 4103 45
3371 난 【강력 통치】님을 크게 지지함! 왜? 마치 '毒 지… 댓글(6) inf247661 2012-06-30 12514 14
3370 군사협력을 왜 주저하나? 댓글(1) 시스템당 2012-06-30 7571 18
3369 박근혜가 진정한 선거의여왕으로 불려야 되는가? 댓글(1) 핵폭탄 2012-06-30 3666 12
3368 임태희가 확인해준 사실 일조풍월 2012-06-30 3945 48
3367 노무현식 토막살인 댓글(1) 일조풍월 2012-06-30 6826 16
3366 가뭄해갈을 더럽게 기분나쁘게 생각하는 무리들.. gelotin 2012-06-30 4222 32
3365 신행정 도시가 아니라? 댓글(2) 코스모 2012-06-30 3891 17
3364 정치 이야기 댓글(2) 안케 2012-06-30 5749 18
3363 이맹희 전두환 투서의 결말 댓글(3) 야매인생 2012-06-30 4693 6
3362 박근혜, 광주 5.18묘지 참배와 제2연평해전 기념식 … 댓글(7) 경기병 2012-06-29 15668 53
3361 반만년 역사중 가장 무시무시한 욕지꺼리 ! 댓글(1) 날개 2012-06-29 4385 52
3360 강력통치님의 글을 읽으면서 댓글(13) 푸른산 2012-06-29 3800 42
3359 한일군사협정 연기 댓글(5) 코스모 2012-06-29 7915 13
3358 가? 까? /233/ 독도로 간 국회의원들에게 댓글(4) 전태수 2012-06-29 7098 11
3357 4대강 사업이 가져온 '상전벽해' 댓글(5) 흥남부두 2012-06-29 3841 10
3356 "아프리카 난민엔 후원금 보내면서 왜 북한 주민들엔…" 댓글(4) 흥남부두 2012-06-29 3580 12
3355 지박사님,육사출신 예비역 소장 박상수는 어떤 인물인지요… 댓글(1) 강력통치 2012-06-29 6732 78
3354 야접은 앞으로 퍼온글에서 하겠습니다. 댓글(7) 신생 2012-06-29 16571 23
3353 가? 까? /232/ 이재오, 김정일, 김일성 댓글(5) 전태수 2012-06-29 6240 12
3352 사회의 커다란 골칫거리 노숙자 문제! 그… 댓글(4) 현우 2012-06-29 5026 46
3351 누구 없습니까, 난잡해진 시스템클럽 장내정리를 해주실분… 댓글(2) 김종오 2012-06-29 19140 39
3350 6.25의 노래 30명중 3명만 들었다 예비역2 2012-06-29 5300 15
3349 proview님과 강력통치님 예비역2 2012-06-29 4942 11
3348 야접 댓글(3) 신생 2012-06-29 3953 6
게시물 검색

개인정보취급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 대표자 : 지만원 | Tel : 02-595-2563 | Fax : 02-595-2594
E-mail : j-m-y8282@hanmail.net / jmw327@gmail.com
Copyright ©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All rights reserved.  [ 관리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