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발견된...전라도매체 프레시안의 사기극 

제목 : 최악의 가뭄, 4대강 13억톤 물은 어디로 갔을까?

 

 

 

 ▲ 13일 극심한 가뭄이 이어지는 가운데 인천 옹진군 북도면 신도3리 저수지가 물이 말라 바닥이 갈라져 있다. 

 

 

출처: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60120625001712&section=03&t1=n

 

 

 

 

1. 저 물고기는 조기

2. 조기는 바다물고기

3. 그렇다고 저곳은 해안도 아님.(기사에는 저수지라고 있음)

4. 사람발자국도 있음, 

5. 물고기가 가뭄땜에죽으면,  땅에 약간뭍혀있어야 정상,그러나... 밖에 완전 나와있음.. 즉, 던져놓은것 

6. 저렇게 큰 저수지에  단 한마리 ?

7. 큰 저수지에...바다조기가 아닌, 민물조기라는 새로운종이 발견? 

 

8. 사진 주소 검색하면 옹진군 복도면이면..인천 앞바다 섬이다..

 인천 앞바다 섬이랑 사대강이랑 먼 연관이 있는거냐? 

 

 

 

 

 결론 : 프레시안 좌빨 기자놈이... 4대강을 욕하려고...

옹진군 복도면이면..인천 앞바다 섬에 신발자국 내고 들어가서...

 

죽은 물고기가 없으니... 

굴비(강이 아닌 바다 물고기) 하나 집에서 가져와서

바닥에 한마리 던져놓고

 

4대강 때문에 가뭄에 강물고기 죽었다고 또 사기질 하고 있음

 

에라이 프레시안 기자 놈아... 너희 욕먹이는 사람은 타인이 아니라... 네놈 심보이니라

 

 

 

출처 : 대긍모 - 대한민국 긍정파들의 모임

http://cafe.naver.com/rightofkorea/147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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