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 절약 방법 있다.

요즘!

비가 오지 않아 전국이 다 타들어 가고 있습니다.

이명박 대통령과 정부에선 연일 에너지를 절약하라고 국민들에게 홍보와 호소를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에너지를 어떤 방법으로 절약해야 하는지? 대안은 제시하지 않고, 말로만 에너지를 절약하라고만 하고 있습니다.

때문에,

에너지 절약하는 방법을 제시하겠습니다.

우선 옥상에 터 밭을 만듭니다.

약 2m 높이로 파이프를 설치합니다.

터 밭에 호박을 심어서 파이프 위로 올려서 그늘을 만듭니다.

그러면,

뜨거운 태양열에 바짝 달구어진 옥상 바닥 복사열을 차단할 수가 있습니다.

옥상 바닥 콘크리트가 열을 받지 않으면, 자연히 집안은 시원합니다.

에어컨을 가동할 필요가 없습니다.

때문에,

“자연히 에너지가 절약이 됩니다!”

“전국에 있는 건물 옥상에 이런 방법으로 에너지를 절약하면 엄청난 량의 에너지를 절약 할 것으로 사료 됩니다!”

“시원한 호박 덩굴 밑에서 가족들과 휴식을 취 할 수 있어 좋습니다!”

또, 호박과 고추, 가지, 도마도, 상추, 쑥갓을 수확하여 먹을 수 있어 좋습니다.

“이것이야 말로 일거 양덕이 아니겠습니까?”

필자는 작년부터 이렇게 솔선수법 해서 에너지를 절약하고 있습니다.

작년에는 호박을 두 포기 심어서 매돌 호박 20개를 수확했습니다.

이 호박을 사돈집과 친척, 이웃들과 나누어 먹었습니다.

올해는 호박 10포기를 심었습니다.

작년 수순만 되여도 호박 100개는 충분히 수확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올해도 우리 집 옥상에는 호박 덩굴이 숲속을 만들었습니다.

또, 호박도 무진장 열려 있습니다.

관심 있으신 분, 견학 한번 오세요.

글쓴이 : 안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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