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 대한
조선은 시대적 흐름을 모르고 망국의 길을 걸었던 우리나라 역사 입니다.
망국의 길임을 알고 대한제국으로 다시 태어 납니다. 그건 근대화를 위한 몸부림이라 생각합니다.
우리의 국통의 전통성을 본다면 당연 대한제국의 대한을 사용하여 야 할겁니다.
조선인민민주주의 공화국 이놈들은 역사적 전통성도 없는 후안 무치한 국호 입니다.
 
대한 사람 대한으로 기리 보전하세, 자랑스런 우리 애국가 이며 다시 생각해 보니 눈물이 앞을 가립니다.

몇가지 핑계가 있지요.
국가로서 힘이 없다나...
그러면 박정희 대통령 작사, 작곡의 "나의 조국"으로 할까?

http://youtu.be/2IJl_Oz08xo

나의 조국 / 박정희 작사·작곡

백두산의 푸른정기 이땅을 수호하고
한라산의 높은기상 이겨레 지켜왔네
무궁화꽃 피고져도 유구한 우리역사
굳세게도 살아왔네 슬기로운 우리겨레

영롱한 아침해가 동해에 떠오르면
우람할 손 금수강산 여기는 나의 조국
조상들의 피땀어린 빛나는 문화유산
우리모두 정성다해 길이길이 보전하세

삼국통일 이룩한 화랑의 옛정신을
오늘에 이어받아 새마을 정신으로
영광된 새 조국에 새역사 창조하여
영원토록 후손에게 유산으로 물려주세

돈을 주고 우리 관광객들은 어떤 관광을 했습니까? 바위를 손가락으로 가리
켜도 안되며, 카메라를 빼앗기고, 민 여인처럼 감금되어 문초를 받았습니다. "한
국"과 "대한"은 북한에서 용납될 수 없다는 이유로 한국일보 기자는 "한국"이라
는 낱말 때문에 H일보라는 명찰을, 대한매일은 "대한"이라는 낱말 때문에 D일보
라는 명찰을 달아야 했습니다.  이게 관광입니까 굴욕입니까.

관광에 대한 악 소문이 퍼지면서 관광객 수가 줄어들고 있습니다. 관광객이 없
어도 북한에는 자동적으로 매년 3억7백만 달러가 나갑니다. 관광객이 없는데 이
렇게 많은 돈을 주면 비난이 쏟아집니다. 저들은 어떻게든 관광객을 만들어 내야
합니다. 그래서 등장한 것이 바로 가공할 국민 총동원령입니다. 인구의 3분의1인
1,300만을 동원하고 있는 것입니다.

지난 3년간 겨우 42만명이 금강산을 다녀왔습니다. 42만명과 1,300만명을 비교해
보십시오. 여기에 지원되는 국가 예산만 정확히 4조입니다


-이제는나서야 한다 중에서-

참으로 개망나니 같은 빨갱이 놈들이 백주대낮에 국회의원 신분으로 국회에 나다니고 있으니, 나라 꼴이 말이 아닙니다.

이석기의 <애국가 망발>에 대해 색다른 해석이 있어서 올립니다.

즉 그가 요상한 광고대행 회사를 하며 좌파정당들과 짜고 국고를 털어먹었는데,
그게 들통이 나자 파렴치범으로 처벌받을 가능성이 높아지자
"국민들의 반발을 염두에 두고" 애국가 부정의 망발을 했을거라는 겁니다.

이제 국고를 털어먹은 죄로 처벌을 받더라도
애국가를 부정한 국사범으로 벌 받은 듯이 나팔불어서 성가를 높이려는 의도라구요.

애국가 야그는 덮어두고 그의 광고대행사가 세금 털어먹은 것을 적극 부각시켜서
파렴치범으로 필히 처벌 받도록 만듭시다.

하족도란 사람,경찰서장만 했는줄 알았는데..이북국가도 알고있네....당신 정체가 뭔가???

인터넷 두드리면 다 나온는데 드걸 모르시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