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찌 하면 대한민국 안정화 되나?

간단히 말하면 공무원에게 노동3권을 인정하지 않는

옛날로 돌아가야 합니다.

교사도 교육공무원입니다.

교직원 노동조합, 공무원 노동조합 인정하면 적화의

길로 가는 겁니다.

선관위도 공무원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선관위가 좌파에 유리한 유권해석을

내리는 겁니다.

이 일을 국회가 할 수 없게 되어 있습니다.

사법부? 이것도 좌파세력이 많아 판사에 따라 판결이

무지개 색깔로 요동칩니다.

그럼 누가? 상황으로 보면 군이 일어나야 하겠지만.

시대착오적이라 할 것입니다.

그래서 혁명을 할 대통령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백만 명이면 어떻습니까? 모두 목을 잘라도 대체할

인재들은 널려 있습니다.

국가와 국민만 바라보고 공직수행을 하겠다는 인재들

말입니다.

우좌의 갈등을 정상적으로 풀어야 합니다.

5.18과 4.3입니다.

빨갱이 무덤 앞에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을

올릴 수는 없지 않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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