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굴"을 더하여 6대금기입니다.
"물 산소 버럭 지하철 고층빌딩 등으로 인해 휴전선 4km 이남으로,
임진강과 한강 이남으로 내려올 수 없다"
육군장군들과 정치인들과 조갑제와 대통령이 미쳐서
위 거짓을 단세포 아메바와 같이 읊어대고 있답니다.

도처에서 땅이 꺼지는데도, 건물과 주차장이 붕괴되는데도
온 나라가, 온 언론이 미쳐서 "땅굴 없다"며 태평성대를 노래하고 있습니다.

하마스와 헤즈볼라와 미얀마에 장거리땅굴을 수출하는 북한을 향해
"4km 이상의 땅굴은 못 판다"며 두둔하는 국가반역의 무리들이랍니다.
이스라엘육군과 달리 대한민국육군은 남침땅굴을 보호하는 육군이 되었습니다.

1990년이래 땅굴 하나 찾지 못하고서도 "사과"는 커녕
땅굴찾는 애국자들을 향해 손가락질하는 육군이 되었답니다.
나라를 김정은에게 고스란히 바치려는 육군입니다.
대통령께서는 계엄령을 선포하시고, 육군에게 "땅굴파괴공격"을 명하셔야 합니다.

海眼님의 댓글

海眼 작성일 14-08-03 07:54

루터한님이 훌륭하신 애국자 분 이십니다.

빨갱이,테러분자들은 어두운 땅굴을 좋아하지요.
과거 월남전에서도 게릴라놈들이 아주 땅굴에서 살았다지 않습니까?

요즘 이스라엘도 손바닥만한 가자 지역에 1,200개의 땅굴입구를 파악 하고 있다네요.

루터한 선생님의 애국활동에 마음으로나마 성원을 올립니다.

루터한님의 댓글

루터한 작성일 14-08-04 14:49

해안님의 성원,
"땅굴파괴명령"으로 결말나기를 기도합니다.
이스라엘 땅굴 1,200개
대한민국 땅굴 12,000개
디멘전이 다르답니다.

아이구 머리야~이런 나라가 정부가 있는가? 박근혜 이 여편네는 단 한번만 땅굴 조사를 명하면
어느 넘이 잡아 먹나?

海眼님의 댓글

海眼 작성일 14-08-03 07:58

그러니까 이것들은 꼴통에 한방씩 백혀봐야 정신 차린다니까요.

기본은 봐 두고 이중푸래이를 하니까,
복잡하고 어렵지요.

이스라엘을 본 받아야 하는데....

종북놈들한테 "김일성, 김정일 개새끼 해봐" 라고 시키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