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운영님!
다른나라는 말씀하신 회색분자(중도우파)가 존재하고 인정합니다.

그러나 우리나라는 다르지요.

 이명박 대통령이 중도를 걷다가 적(북한, 좀비당 등..)에게 얻어 맞고도

 지금까지 정신 못 차리고 있죠.

일단 좌 클릭 한 사람은 공통점이 있죠.

민주, 민주주의, 민족, 조국, 통일, 사람, 평화 등....

위의 좋은 말을 잘도 같다 붙여 얼마나 우려 먹습니까!

이 말을 입에 달고 사는 사람의 공통점은 반미와 친일 이지요.

저는 지금의 여당 의원들이 위에서 말한 단어를 쓰면 거부감 마저 든담니다.

각설코요.

님의 말씀은 그저 이상(理想)일 뿐  현실은 그렇지 않다는데 있습니다.

님께서 추종하시는 분을 님이 추종하는 것은 무어라 할 말이 없습니다만
그것을 거론해서 은근히 선전하는 것처럼 비추이기 때문에 문제가 되는 것이지요.
여기는 빨갱이 퇴치 전투장의 최전선입니다.
여운형 정도로는 열혈 애국인을 감동시키지 못할 뿐이죠.
게다가 여운형은 북에서도 훈장을 추서한 인물이고
노무현 시절에 노무현 정부가 또 상을 준 인물입니다.
그 이면에는 빨갱이와 좌빨들이 아직까지도 여운형을 이용할 가치가 있다는 것이죠.
그리고 이미 색이 바랜 세월의 인물(친일이다 아니다의 논란의 여지까지 있는 인물)을 들먹이는 님의 말씀에 시간낭비(지금의 좌빨 쳐부수기)하는 것이 아깝다는 생각이기도 하고요.
이명박 대통령이 싫다고 하는 것은 중도를 표방하기 때문입니다.
마찬가지로 내가(시스템클럽에 드나드는 일개인일 뿐입니다만) 여운형이란 이름을 싫어하는 것은 우리가 하고자하는 빨갱이 박멸이라는 노선의 선택과 집중에 희석이 되기 때문입니다.
이것은 사견입니다만 몇 몇 다른 분들도 같은 생각일 것이라 짐작됩니다.
그리고 강력통치님의 말씀이 거친 것은 이해하지만 거기에 토를 달아서 화를 자초하는 것은 님에게 별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빨갱이들한테 당해본 사람들에겐 강력통치님의 말씀이 하나도 거슬리지 않을 것이라고 나는 생각합니다.
로마에 가면 로마의 법을 따르라고 하는 말처럼 님께서 시스템클럽의 분위기를 잘 파악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여운형은 쏘비에트 1945년 괴뢰들이 내세운 남반부 공산정부수립을 위한 과도정부 괴수였다.

이 놈은 북괴 김성주( 이 새끼는 김일성으로 행세한 놈이고 본명은 김성주)와 함께 연합하여
남북을 쏘련의 개로 만들기 위해 평생을 바쳤다.

결국 쏘련의 개새끼 노릇하다 뒤졌다.

이 새끼는 노무현 괴뢰의 신앙이고, 김대중 공산괴수의 신앙이었으며,
문익환 개새끼의 신이었다.

레닌과 스탈린을 신으로 여기고, 이들의 개노릇한 김성주와 한패가 되어
나라를 공산화 하려다 이승만 대통령에 의해 제거된 병신새끼다.

여운형이 뒈지자 남로당 박헌영이 그 뒤를 이어 김성주와 스탈린의 개가 되어
공산화 반란질을 주도하였다.

그 뒤를 이은 김대중,노무현,문재인,안철수,이해찬 개새끼들이
국가를 김정은 수구꼴통 승냥이 새끼에게 바치려고 혈안이 되어 있다.

온건 좌파라고 알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