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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훈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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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view 작성일12-06-17 22:01 조회3,869회 댓글6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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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께서 올린글을 잘 보았읍니다. 세부적인 사항은 정확히 모르겠으나 서부전선은 맥아더의 지휘하에 유엔군이 북으로 진격하였고 동부전선은 유엔의 화력지원하에 아군이 북으로 진격하였죠 동부전선은 산악지형이 많다보니 그 지형을 걸어가는 그 자체가 고통이었을 것입니다. 저의 아버님도 학도의용군으로 참전하였고 설악산에서 구사일생으로 살아 나오셨다고 합니다. 북으로 북으로 진격하면서 원산까지 따라갔다가 후퇴하면서 내려오는 도중 반공포로가 되어 단체로 내려와서 이승만의 포로석방으로 풀려 나셨다고 합니다.

각설하고 나중에 시간이 허락한다면 그 책을 구입해서 읽어 보겠읍니다.정상훈님께서 저를 의심하듯이 저도 예전에는 어르신을 의심했던 적이 있읍니다. 거기에 대해서는 제가 뭐라 드릴 말씀이 없읍니다. 그저 죄송할 따름입니다. 그리고 강력통치? 이자는 제가 보기에는 게시판을 도배질하며 게시판을 난동을 부리는 양아치로 판단 했읍니다.  댓글중에 잘못된 부분이 있다기에 찿아 보았는데 찾을수가 없군요 누군가가 태클걸지 않으면 게시판에 7~8개 줄거리를 만들어 도배질할 인간입니다. 지가 무슨 군기반장인양 때려죽여야 한다 대검으로 눈알을 찔러 죽여야 한다는둥 개패듯 패 죽여야 한다는둥 이것은 시스템 클럽에서는 조그마한 양심이 있다면 삼가해야 합니다.

그런 차원에서 태클을 걸다보니 제가 실수한 부분도 있는것 같은데 찾을수가 없군요

물론 다른 회원님들도 잔인한 단어를 올리는 분들도 있읍니다. 하지만 그분들에게 태클걸지 않읍니다. 그렇게 해서라도 분을 삭히는 것이라 생각하기에 정치인들을 욕설이라도 해서 스트레스가 해소되는 차원에서 너그러운 마음으로 넘기는 것입니다.  강력통치 이인간 말하는 꼬라지 보십시오  니에미하고 뭐하다 뒈져라,,,,,라는 식으로 가히 상상을 초월합니다. 사람마다 운영하는 방식이 다르겠지만 저는 축구장처럼 카페나 홈페에지를 운영합니다. 처음에는 경고 두번째는 퇴장이나 강퇴,,,,,이런 양아치는 경고도 없이 강퇴입니다.

그리고 강력통치 듣거라 당신이 그렇게 강한 사람이라면 증산도 안티를 카페나 홈페에지를 개설해서 해 보아라 한달만 버텨 준다면 내가 너를 인정할께,,,,,,단 증산도인한테 걸리면 대전에 증산도 본부에 끌려갈수 있거든,,,,,한가지만 이야기 할께,,,,,사나운 매가 먹이를 낚꿔챌때는 소리없이 몸을 낮추고 방심하고 있을때 기습적으로 노리는데 대부분이 소리가 요란한자는 겁장이들이 많고 강한자 못 보았지,,,,,강력통치? 당신글에서 느끼는건데 혹시 여자들에게 무척 강한사람으로 판단이 되는데,,,,비열하고 약한 인간들이 여자를 두들겨 팬다고 하더군,,,

댓글목록

심심도사님의 댓글

심심도사 작성일

찬관님이라고 불러도 될까요???
사전을 찾아보니....
proview라는 단어가 안보이던 데....
증산도 안티까페를 뭐하러 만들며,
어디 그렇고 그런 곳이 증산도 하나 뿐이랍디까???
그리고,
가만히 보자하니,
귀하가 그쪽 패거리인 것 같은 데....
그쪽 패거리가 아니라면,
뭐하러 증산도 운운이십니까???
찬관이라는 말씀이,
결국은 그녀(근혜)에게 찬성하는 척 하면서 관망해 보시겠다????
아하!!!
뭐 나야
살만큼 살았으니,
알아서 하시구랴!!!!
감히 건방지게 누구에게 협박이신고????

proview님의 댓글

proview 댓글의 댓글 작성일

심심도사 12-06-18 18:56   
찬관님이라고 불러도 될까요???
사전을 찾아보니....
proview라는 단어가 안보이던 데....
증산도 안티까페를 뭐하러 만들며,
어디 그렇고 그런 곳이 증산도 하나 뿐이랍디까???
그리고,
가만히 보자하니,
귀하가 그쪽 패거리인 것 같은 데....
그쪽 패거리가 아니라면,
뭐하러 증산도 운운이십니까???
 
 
 
 제가 증산도인이든 우익을 가장한 좌파라고 생각하시든 님의 판단에 맡기구요  제글에 증산도 운운하는 글이 어디 있읍니까? 말씀해 보시지요 그리고 proview요? 당연히 사전에 안나오지요  제가 만든 합성어 입니다. pro-라고 하면 모든것에 프로가 되자 그리고 view라고 하면 식견이나 견해 글속의 감각에 대해 정확히 감지하자라는 뜻과 합성시킨 것입니다. 이것은 박사님과 푸른산님에게 말씀 드렸구요 사전에 나오지 않은 단어이니 그대로 닉네임 이름을 간직하는게 좋다라고 하셨읍니다. 그래서 지금까지 간직하고 있구요,,,그리고 제가 증산도 운운하는 글이 어디 있읍니까?,,,보아하니 저보다 어른이신것 같은데 그런식으로 폄하하려는 그 저의가 무엇입니까?

님의 속마음을 이야기해 볼까요? 모교회 목사님이 박사님에게 마귀의 자식이라고 이야기 하든 니가 무슨 상관인데? 어딜감히 어린것이 까불고 있어  목사님은 고귀한 존재야 욕하지 마러 이 애송아?,,,,,이런거 아닌가요? 죄송하지만 님의 글은 이해할수 없읍니다.

심심도사님의 댓글

심심도사 댓글의 댓글 작성일

어허!!!
귀하가 강력통치님에게
쓴 글에 대한 문의 였다는 것 쯤은 잘 알텐데.....
모르신다면, 귀하의 글을 다시 한번 한번 읽어 보시게나
맨 마지막 구절에 증산도 운운이 숨어있지 않은고????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

【PROVIEW】님에게!

死線을 넘고 넘어{蔡 命薪 회고록} 을 숙독치 않고는 이 순간부터 '강력 통치'님의 글에 응답치 마시라!

'반공 포로'로 석방되신 분의 자제 분이신 모양인데, '반공포로 대 석방'을 주도하신 분은 '원 용덕' 헌병총사령관님이신데 {강원도 강릉, 만주군 군의관 중령 출신, 해방 후 軍英班# 1기 대령 임관, 창군 원로.초대 제8연대장{춘천.강릉 주둔}, 1953.6.28일 반공 포로 대 석방을 기획.극비리에 작전 실시. 당시 헌병 총사령부 작전참모 (육사# 2기셍, '박'통과 동기분이 지으신 '대 석방'이라는 책자가 서울 국립 중앙 도서관에 있을 것임. 열람 필요! 저자는 추후 소장으로 보병 제2사단장 역임. 예편}

'적장을 쏘기 전에, 먼저 적장이 탄 말을 쏘라!"는 격언이 있지만, 고ㅟ관은 '강력 통치'님을 쏘는 중이라는 생각을 스스로 못.않하므로, 따라서 자신의 잘못도 모르고 있음! '체 명신' 장군님은 베트남에서 훈령으로 내린 것 가온 데, '10명의 베트콩을 놓치는 한이 있더라도 단 1명의 량민을 보호하라!'였었음.
임자는 나에게 그런 잘못을 범했었으면서도 말 한 마듸도 없이 이번에는 '강력통치'님에게 또 그런 과오를 상습적으로 반복코 있음. ,,.
어디 말해 보시라. '지역 방어' 와 '기동 방어'와를 설명하고 경기도 수원성을 실학자 '정 약용'이 crane{擧重機}을 사용하여 공세적 방어 가능토록 축조한 특이한 성인데, 내가 말했었으므로 귀관도 나보다ㅣ 더 훌륭하고도 상절적으로 시스템 클럽ㅁ 회원들에게 천명할 필요가 있다고 볾! 지금 당장 말하시라!

기타 바빠서 생략함 총총.

proview님의 댓글

proview 댓글의 댓글 작성일

강력통치의 글에 제가 실수한 부분이 있는지 주소좀 올려줘 보십시오 제가 실수한것이 있는지 찾아 보았으나 찾을수가 없군요 설령 제가 과오를 했어도 강력통치는 그 과실에 대해 저에게 합리적으로 해명을 해야 합니다. 해명을 했다면 저도 생각하는것이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채명신 장군님의 이야기가 왜 거론되는지?  정약용 이야기가 왜 거론되는지? 그걸 제가 왜 설명해야 되는지? 알수가 없군요

강력통치님의 댓글

강력통치 작성일

프이뷰 개걸레야.

농약먹고 뒈져.

또라이 새끼.이런 씹쌔낳은 니 애미도 미친 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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