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중 민주 국민 시민 도대체 어떻게 다를까?
페이지 정보
작성자 야매인생 작성일12-06-18 13:06 조회4,056회 댓글1건관련링크
본문
민중? 대다수의 서민? 노동자?
민중계급이란 용어가 있습니다 이건 소련 공산당에서 나온 용어로 프롤레타리아계급
에서 남로당 박헌영이가 민중이란 용어로 그 용어를 바꾸어 나온 한국판 용어입니다
민중문학이란게 있습니다
민중서림 이런 출판사에서 나왔는데
이런 이야기가 있더군요
"정보정치의 거두 이후락이 보다도 전두환이 더..."
"문어대가리 초무침같은 전두환"
이게 어떤뜻인지는 이른바 민중...이란 용어가 일반 국민 시민 이런 표현과는 동떨어져 있다는
아주 다르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대다수의 노동자들 이런 사람들의 삶에 민중가요 민중문학은 노무현의 등장과 함께
하나의 화두가 되긴 했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대한민국의 국민이라는 관점에서 볼때 민중문학 민중가요 이런 것들은
전라도의 김대중 띄우기와 북한의 대남공작 등과 얽혀 이상하게 혼재되어 있다는 거죠
이래서 이것은 민주주의 국가 민주주의의 기본 요건과는 구별되어야 한다는 겁니다 제 생각은요
댓글목록
야매인생님의 댓글
야매인생 작성일
이건 재미로 하는 이야기인데요 존 밀턴의 실락원에서 루시퍼가 하늘에서 내려와 처음 손잡은 천사가
강8 베드로 헤롯이었고 결국 요한은 루시퍼였는데 나중에 레닌 스탈린 이런 관계로 발전되었고 미국의 록펠러 모건 전두환 김윤환 이런 관계였다는 거죠 최근에는 커피도 사주고 군대에선 말도 걸어주고 이게 참 재미있더라구요 그야 대악마 이즈라일 한화 창업주 이것도 팩트고 대천사 대악마 이런게 사실이라서너무 주관적인 이야기라서 동의안하셔도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