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센일보여 조센일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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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조선일보타도 작성일12-06-14 13:26 조회4,251회 댓글1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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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센일보여 조센일보여 그대는 정녕 파렴치한 잡범의 얼론인가. 지금 이 때에 그대는 그대의 입으로 의인을 운운할 자격이 있느뇨. 그대는 미선 효순 촛불 난동극이 벌어질 때 난동을 나무라는 의인 한 사람이 없었다는 말을 하고 나섰는데 그 말은 누구를 향해 하는 말이냐. 정치나부랭이들을 향해 하는 말이냐 너희를 향해 하는 말이냐 애국 시민을 향해 하는 말이냐. 내 보기에 그것은 정치나부랭이를 향해 하는 말은 아니며 너희와 애국 시민을 향해 하는 말이다. 너희는 애국 시민 전체를 향해 의인이 없었다고 말함으로써 애국 시민을 힐난하고 그 틈을 노려 너희의 부끄러움을 호도하려는 것이다
10년전 반미 촛불 난동극이 한반도 전체를 흔들던 그 때. 그 때 정말로 이 나라에 난동을 나무라는 의인 한 사람이 없었던가. 아니다. 이 더러운 조센징일보여. 너희 눈에는 그렇게 보였을지 모르지만 그것은 사실이 아니다. 그 때도 의인은 있었고 한 사람이 아니라 수없이 많은 의인이 있었다. 그 때 너희가 거덜떠 보지도 않는 땅 속 인터넷 곳곳에서는 피를 토하는 의인들의 외침이 있었다.
너희 조센징의 눈에는 그렇게 보였을 것이다. 그리고 그 때 너희 조센징일보는 그랬을 것이다. 정치꾼 정부꾼 모두 한통속으로 입을 봉하고 난동에 부화뇌동한 사실을 바라본 너희도 얼론의 입을 봉하고 그들과 한통속이 되었고 반미의 외침을 널리 알리는 일에 앞장 섰을 것이다. 너희는 촛불 광란극을 애끓는 심정으로 바라보는 애국 시민의 목소리는 철저히 외면하고 난동꾼의 함성 소리만 들었을 것이다.
조센징일보여 조센징일보여 너희는 언제 땅속 깊은 곳에서 외치는 애국 인사들의 목소리에 귀기우려 본 적이 있느냐. 너희는 너희 얼론 개놈들이 앞장서서 빨갱이 개새끼들을 진보의 인물로 선전해주는데 앞장섰을 뿐이지 언제 애국 인사의 말 한마디를 너희 지면에 소개한 적이 있느냐. 너희가 언제 지만원 박사 같은 분의 음성에 귀를 열어 본 적이 있으며 그를 주의해 본 적이 있느냐. 너희는 이 시대 최대의 문제인 5.18 광주 난동극에 대해 그토록 치열하게 싸우는 이의 대국민 교육 광고조차 실어주지 않은 놈들이다. 그런 너희가 촛불 난동극에 의인이 있었고 없었고를 가리며 너희 마음대로 의인은 없었다고 단정지을 수 있느냐.
촛불 난동극은 5,18 광주 폭동극에 비하면 새발의 피도 안되는 입진보 빨갱이들의 난동극이다. 오늘 날 조선의 빨갱이는 5.18 광주 폭동에 그 모든 원천을 두고 있다. 5.18은 빨갱이의 면죄부이며 빨갱이의 양성 이념이다. 그런데 그런 국가반란 사회폭동 사건이 버젓이 가장 위대한 민주운동으로 포장되고 있는 판국에 빨갱이 논란은 무엇이며 반미 촛불 난동극은 무슨 색다른 의미가 있겠느냐. 반미도 빨갱이도 5.18 광주 폭동을 깨부수지 않는 한 깨부술 수 없는 철옹성이지 않느냐.
그런 5.18의 문제, 이 나라 최대 최고의 사건에 대해 지만원 박사님은 끊임없이 그 문제를 제기하고 있다. 그러나 너희 조센징일보는 이 문제는 철저히 외면하고 있는 눈치 없는 눈치 모두 보면서 눈치를 살피고 있다.
그리고 너희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훗날 광주 폭동은 반국가 반역 폭동이었다는 주장이 씨가 먹히는 때가 오면 그 때 너희는 또 다시 광주 폭동의 문제에 이의를 제기한 의인 한 사람이 없었다고 너희 종이를 도배할 놈들이다. 너희는 너희의 자랑거리는 침소봉대하고 너희의 부끄러움은 물타기로 흐려버리는 그 야비한 조센징 근성을 타고 난 신문이다.
조센진일보여 조센진일보는 다시는 너희 입에 의인이라는 그 영예로운 단어를 떠올리지 마라. 너희는 의를 모르는 얼론 야바위 장사꾼일 뿐이며 너희의 권력을 지키는데만 혈안이 되어있는 개같은 인간들임이라. 더러운 조센징일보. 물타기나 하면서 의인의 기나 꺾지 말고 더 이상 군말 말고 너희 사주나 동작동 아방궁에서 나오게 해라. 방씨는 동작동에서 방이나 빼라!
10년전 반미 촛불 난동극이 한반도 전체를 흔들던 그 때. 그 때 정말로 이 나라에 난동을 나무라는 의인 한 사람이 없었던가. 아니다. 이 더러운 조센징일보여. 너희 눈에는 그렇게 보였을지 모르지만 그것은 사실이 아니다. 그 때도 의인은 있었고 한 사람이 아니라 수없이 많은 의인이 있었다. 그 때 너희가 거덜떠 보지도 않는 땅 속 인터넷 곳곳에서는 피를 토하는 의인들의 외침이 있었다.
너희 조센징의 눈에는 그렇게 보였을 것이다. 그리고 그 때 너희 조센징일보는 그랬을 것이다. 정치꾼 정부꾼 모두 한통속으로 입을 봉하고 난동에 부화뇌동한 사실을 바라본 너희도 얼론의 입을 봉하고 그들과 한통속이 되었고 반미의 외침을 널리 알리는 일에 앞장 섰을 것이다. 너희는 촛불 광란극을 애끓는 심정으로 바라보는 애국 시민의 목소리는 철저히 외면하고 난동꾼의 함성 소리만 들었을 것이다.
조센징일보여 조센징일보여 너희는 언제 땅속 깊은 곳에서 외치는 애국 인사들의 목소리에 귀기우려 본 적이 있느냐. 너희는 너희 얼론 개놈들이 앞장서서 빨갱이 개새끼들을 진보의 인물로 선전해주는데 앞장섰을 뿐이지 언제 애국 인사의 말 한마디를 너희 지면에 소개한 적이 있느냐. 너희가 언제 지만원 박사 같은 분의 음성에 귀를 열어 본 적이 있으며 그를 주의해 본 적이 있느냐. 너희는 이 시대 최대의 문제인 5.18 광주 난동극에 대해 그토록 치열하게 싸우는 이의 대국민 교육 광고조차 실어주지 않은 놈들이다. 그런 너희가 촛불 난동극에 의인이 있었고 없었고를 가리며 너희 마음대로 의인은 없었다고 단정지을 수 있느냐.
촛불 난동극은 5,18 광주 폭동극에 비하면 새발의 피도 안되는 입진보 빨갱이들의 난동극이다. 오늘 날 조선의 빨갱이는 5.18 광주 폭동에 그 모든 원천을 두고 있다. 5.18은 빨갱이의 면죄부이며 빨갱이의 양성 이념이다. 그런데 그런 국가반란 사회폭동 사건이 버젓이 가장 위대한 민주운동으로 포장되고 있는 판국에 빨갱이 논란은 무엇이며 반미 촛불 난동극은 무슨 색다른 의미가 있겠느냐. 반미도 빨갱이도 5.18 광주 폭동을 깨부수지 않는 한 깨부술 수 없는 철옹성이지 않느냐.
그런 5.18의 문제, 이 나라 최대 최고의 사건에 대해 지만원 박사님은 끊임없이 그 문제를 제기하고 있다. 그러나 너희 조센징일보는 이 문제는 철저히 외면하고 있는 눈치 없는 눈치 모두 보면서 눈치를 살피고 있다.
그리고 너희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훗날 광주 폭동은 반국가 반역 폭동이었다는 주장이 씨가 먹히는 때가 오면 그 때 너희는 또 다시 광주 폭동의 문제에 이의를 제기한 의인 한 사람이 없었다고 너희 종이를 도배할 놈들이다. 너희는 너희의 자랑거리는 침소봉대하고 너희의 부끄러움은 물타기로 흐려버리는 그 야비한 조센징 근성을 타고 난 신문이다.
조센진일보여 조센진일보는 다시는 너희 입에 의인이라는 그 영예로운 단어를 떠올리지 마라. 너희는 의를 모르는 얼론 야바위 장사꾼일 뿐이며 너희의 권력을 지키는데만 혈안이 되어있는 개같은 인간들임이라. 더러운 조센징일보. 물타기나 하면서 의인의 기나 꺾지 말고 더 이상 군말 말고 너희 사주나 동작동 아방궁에서 나오게 해라. 방씨는 동작동에서 방이나 빼라!
댓글목록
심심도사님의 댓글
심심도사 작성일
옳습니다!!!
촛불난동극을 누가 시작해서,
누가 끝을 맺었는지는 모르겠다만...
조선일보도 그 잘난 촛불난동극에 한 축을 담당했다고 본다.
거기에 못끼면 팔불출이나 되는 양
앞에는 촛불난동사진 싣고,
사설에서는 사~알짝 까는 흉내만 낸것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