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짓말 천국, 이대로 둘 것인가? 박사님 글과 김피터님 글까지 보고 제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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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그건뭐지 작성일12-06-15 14:43 조회15,137회 댓글2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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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시스템 클럽에서도 간혹 위선자들이 설치던 모습을 봤습니다. 그들은 항상 지만원 박사님을 존경한다, 우리의 지도자다 각가지 미사여구를 난발하였고 정말 사람을 믿을 수 있게 만들다 문제가 발생하자 그동안 자기가 한 모든 말과 행동 등은 어디로 사라졌는지 무수한 언어폭력으로 각종 사이트에 욕하고 다니더군요.
참 기가 막히고 어이없고 저 사람이 젊은 나이에 노망이 들었다는 생각마저 들 때가 한두 번이 아닙니다.
사람이 살면서 언행일치하게 산다는 건 정말 힘든 일입니다. 언행일치하도록 노력하며 조금 더 바른 게 살기 위해 노력해야 합니다. 자기가 모르고 저지른 일이야 정말 어쩔 수 없는 일 아닙니까? 분명하게 사과를 하여야 하고 그다음부터는 그와 같은 일이 없으면 됩니다. 하지만 그 일이 다시 발생하면 그땐 제재를 가하고 그 제재에 대해 생각이 있는 사람이라면 달게 받을 것이고 그것이 아닌 사람이라면 반발을 할 겁니다.
반발하는 사람은 그때부터 거짓된 인생을 살게 되며 그때부터 자기 이빨 썩어 가는 줄 모르고 달콤한 것만 찾아다니다. 아주 초라하게 인생을 마감할 거라 봅니다.
정직한 사회
전 공권력 회복에 있다 봅니다. 그중 치안을 담당하는 경찰, 검사, 판사 이들이 잘해야 한다고 봅니다. 술집 등 유흥업소 봐주기, 교통질서 봐주기 또 정직하지 못한 사람들과 결탁하고, 정치인들과 결탁하여 거짓을 진실인양 봐주는 이런 파렴치한 놈들부터 강력하게 제재하여야 한다고 봅니다.
그러기 위해 선행되어야 할건 그들의 처 후 개선부터 되어야 하겠죠! 누가 봐도 고소득자라는 인식을 할 수 있는 곳이어야 합니다. 그러고 나서 이들에게 법으로 움직일 수 있게 하고 조금이라도 도덕적으로 문제가 있다면 가차 없이 중한 죄로 물어야 할거라 봅니다. 다른 공직자 또한 깨끗해져야 합니다.
국민의 의무 중 대한민국 남자라면 반신불수가 아니면 누구나 지어야 할 의무가 있습니다. 그건 병영의 의무입니다. 하지만 우리나라 정치인, 또는 지도자라는 남자를 보면 군 필자 찾기가 어렵습니다. 어떠한 일이든지 항상 돌발 변수가 있습니다. 하지만 그런 돌발 변수는 어쩌다 하나 일 겁니다. 그것이 아니고 다반사라면 그건 무언가 있다는 겁니다. 그러기에 우린 병무 행정의 정상화도 정말 시급하다 할 수 있습니다. 국가 행정 요직에 있는 사람이 전부 국민의 의무도 하지 않은 사람이고 그런 사람이 국민의 지도자라는 것도 이해할 수 없는 부분입니다. 이는 국민 대다수가 느끼고 공감하는 거짓된 사회의 대표적 사례일 겁니다.
정치하는 놈들의 특혜를 보십시오. 박원순 아들, 딸, 처까지 누가 봐도 특혜인 것을 모른척하는 공직자들 안철수 부인의 서울대학교 교수 자리 등 누가 봐도 특혜인 것을 그 누구도 나서서 못 막고 있는 현실을 보십시오.
왜 저들을 못 막고 특혜를 잡아들이지 못하겠습니까?
사회 지도자 와 저들을 감시하고 법으로 처벌하여야 할 처벌권이 있는 자들이 모두 뒤가 구리니 잡을 수 없는 거 아닌가 싶습니다.
언제 어느 때 든 당당한 정치인, 공직자들이 있어야 거짓이 없는 사회가 되지 않을까 합니다.
5.16혁명, 전두환 정권하에서는 저런 특혜자들이 별로 없다 봅니다. 아니 있었다 하여도 그 당시는 사회적 관행 등에 의한 부조리였다고 봅니다.
하지만 지금은 민주주의라고 말하지 않습니까?
민주주의 하자는 놈들은 저런 특혜 없도록 하자는 거 아니었나요?
독재란 무엇인가요? 헌법보다는 내 마음대로 무엇이든지 하는 불법을 독재라 말합니다. 독재하지 말고 불법적인 일 하지 말고 민주주의 하자는 놈들이 나라를 잡았고 자칭 민주주의라 말하는 나라에서 왜 불법이 더 많고 특혜가 분명하게 드러나 있는데도 잡을 생각은 않고 있습니까?
불법에도 아니 민주주의에도 니편 내편이 있어 이는 우리편이기에 이 사람은 불법을 하여도 아무 문제 없어 식의 거짓된 민주주의 되었습니다.
지금 민주주의는 자기편에게는 거짓과 특혜는 당연한 거고 그전에 있던 모든 정치는 모두 다 거짓이고 특혜라 하는 자기 방어를 하고 선동하는 선동 정치라 봅니다.
보수 전 우리나라에 보수는 없다고 봅니다.
지금 보수라 외치며 말하는 놈들은 진보라고 말하는 쓰레기들의 말이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실질적으로 이 사회를 만든 건 보수라는 분들이 만든 겁니다. 박정희 대통령 때 붙어 전두환 대통령 때까지 자연보호(민둥산을 진짜산으로 그린벨트 선정등), 산업투자하고 일자리 창출하고 도로, 집, 공장 모든 산업기반을 만들었습니다. 이런 창조적인 일을 하고 앞을 향해 나갔던 사람들이 왜 보수입니까. 개척자이고 안보의 선구자 입니다.
앞으로 나가려 하던 걸 사사건건 막았던 그들이 보수 아닌가요? 하지만 지금은 김대중, 김영삼 등은 민주화의 화신이고 진보의 상징이 되어 그렇게 불리는 현실은 참으로 생각이 없고 그저 누군가 그러하다고 하니 진보의 선지자구나 하는 거라 봅니다.
박정희 대통령과 전두환 대통령 때까지 우리나라는 분명 신용 있는 나라였습니다. 하지만 지금 우리나라 외국에서 볼 때 신용 있는 나라일까요?
대통령이었던 쓰레기들이 한입 갖고 두말하는데요. 어떤 놈은 대통령 못 해먹겠단 말까지 하고 자기 성질에 못 이겨 국가적 망신은 생각하지 못하고(국가관 자체가 없으니 국가적 망신이란 걸 생각이나 했을지) 자살까지 하고, 국가보다는 자기 영달 때문에 역사까지 왜곡해 버리는 는 간웅이 있는 민주주의를 누가 진실한 나라라고 말할까요?
옛말에 유유상종이란 말이 있습니다. 국가 또한 이 말이 성립한다고 전 봅니다. 선진국이 될수록 정치인, 공직자, 경제인들이 정직합니다. 대한민국도 선진국이 되기 위해선 정직하여야 합니다.
여하튼 우리나라는 지만원 박사님 말씀처럼 거짓말과 거짓된 행동, 특혜, 국민의 의무(병역)를 하지 않는 놈들에겐 벌이 주어지고,
정직하게 살면 바보가 되지 않고 상을 받고 최소한 손해 보지 않는 사회가 되어야 합니다.
전 믿습니다.
지만원 박사님의 거짓 없는 사회 만들기 프로젝트가 성공한다면 분명 우리나라는 지금보다 2배는 더 잘사는 나라가 되고 역사관, 민족애 등이 다시 살아 날거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박사님의 현재 우리나라 문제점 분석에 다시 한번 감사를 드리며 지난 과거의 제 모습을 반성하며 거짓 없는 삶을 살고 법과 원칙 앞에 최대한 지키며 살도록 노력하는 사람이 되고자 마음속으로 다짐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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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안님의 댓글
피안 작성일안철수부부의 서울대 채용은 분명히 특혜인것 같으며 지금이라도 다시 조사해서 쫓아내야 한다.
금강인님의 댓글
금강인 작성일말씀에 공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