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웃음으로 염라대왕까지 속인다면... 내 한표 주꾸마, 석기 이넘아...

미련한 이사람의  눈도 속이지 못하는데 어찌 거기까지 가겠습니까.

볼만 한 일이 생길 것입니다.

이나라의 젊은이들이 가치관을 정립할 것입니다.

진정으로
개성과  가치와 기치가 무엇인지를 말입니다.

(그 기준은 거짓이 가미되었느냐 아니냐가 아닐까요?)

도박을 좋아하는 인간들과 빨갱이는 공통점이 많읍니다. 빨갱이는 모두 알고 있어서 생략하고 도박을 좋아하는 인간 제가 경험한바에 의하면  예전에 모 직장에서 도박을 좋아하는 인간이 입사를 하였는데 근무가 끝나고 먼저 우리 만원씩 걷어서 술한잔 하러 가자고 제의를 하고  술좌석에 가면 계산할때 단 일원 한푼이라도 안내려고 합니다. 그러면서 도박장에 가면 뒷주머니에 몇백만원을 집어넣고 도박을 하지요  술값 계산할때는 교모한 말투로 잘도 피해 갑니다. 빨갱이들의 교모한 말투와 어찌그리 닮았는지,,,,쯧쯧