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면식도 없고 어디 있는 지 알지도 못하는 한국에 파병되어 5만 명 이상의 정규병력이 전사한
미국에 한국 국민들은 각자의 생의 평생동안 ,대한민국 멸망하는 순간까지 감사해야 한다.

대한민국 건국 불과 2년만에 멸망위기에 몰려
국가 패망을 앞둔 한국을 살려준 맥아더 장군은 인천의 자유공원이 아닌,
서울 동작동 현충원에 그 동상을 세워 추모해야 한다.

트루먼 동상도 현재 세워진  임진각이 아닌
서울 광화문 세종문화 회관 앞에 세종대왕 동상을 치우고
그 자리에 이승만 대통령과 나란히 동상을 세워 기려야 한다.

세종대왕은 조선의 위인이지,대한민국 위인이 아니다.

국가의 상징은 소멸된 국가의 상징이 될 수 없다.

조선이란 나라는 1910년 일본군에 의해 멸망했고, 멸망된 후 36년간
국가 조차 없던 존재들이 미국의 일본 히로시마와 나가사키에 플루토늄 핵폭탄과 우라늄 핵폭탄을
투하함으로써 어부지리로 국가를 되찾아 주었다.

국가를 없던 상태에서 건국하게 해주고,
그나마 2년만에 다시 패망 직전에 갔던 나라를 살려주니,
이 배은망덕한 개망나니 민족들이
살려주니 감내놔라가 아니라 살려주니 니네 아니래도 내가 살수 있었는데,
니들때문에 나라가 개판됐다고 깽판치는 개같은 망나니들이 주요 권력층이 되었다.


이런 나라를 미스나우시로 확 갈아치워야 한다.

맨 밑바닥부터 확 갈아치워야 한다.

한국이란 국호는 너무도 빨갱이들에게 더럽혀졌다.
새로운 국호를 세워야 한다.

한미연합사령부 해체무효가 되면,
한국이 아닌 새로운 명칭으로 멸공친미국가로 헌법을 새로 제정하고,

국민교육헌장을 제정하여
국가 모든 전반에 걸쳐 대변혁을 해야 한다.

조선도 아니고 한국도 아닌 새로운 나라가 건국되어 진정한 미국의 친구로 국가 건국해야 한다.

한미연합사령관은 미군이 맡아야 한다.

전투력이 미군이 월등하고, 전쟁 경험에서 우러나는 작전 능력도 비교도 안된다.

능력이 미천한 자가 상관이 된다는 것은 전쟁의 승리를 포기하는 짓이다.

한국 국방부는 한미연합사령관을 미군에 넘겨라.

무능한 놈이 권력쥐는 것은 나라 파멸의 길이다.

강유님의 댓글

강유 작성일 12-06-14 11:36

저도 강력통치님의 주장대로 .. 사령관을 미군이 맡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슬픈현실이지만... 전투력, 전투 경험, 작전능력, 사고능력 모두 미군이 우월한것이 사실입니다

더구나 미국인은 타인 배려를 잘하므로 미군이 사령관을 맡아도 문제 될것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슬프지만 현실입니다.
미군으로부터 배울것이 아직도 한참 많습니다

만일 지박사님이 나서신다면.. 이야기가 다르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