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대 문턱도 넘어 보지못한 군맹들이 이나라를 통치하고 남북이 분단되고 북한 빨갱이들은 남한을 적화 시킬려고 온갖 모략과 군사행동을 끊임없이 하고 있는대도 어리석은 남한 애들은 사리 판단을 할줄 모르고 대통령 국정원장 서울시장 국무위원, 국회의원 과반이 군미필자,개인적으로는 이런저런 속임수와 꼼수로 군대 가지않고 3년동안 남들은 썩고? 있는동안 장족의 발전으로 돈도 명예도 부도 권력도 모울수 있어서 개인적으로는 출세와 성공을 했는지는 모르지만 한편 남들은 3년간 군대에서 죽음을 맞기도 병신이 되기도 공부도 사랑도 승진 출세의 기회도 송두리째 잃어 버리면서도 국민의 의무를 수행 했는대 막상 실상은 국민의 의무를 행하지 않은자가 국민의 최대의 권리인 대통령 자리까지 차지 하는건 사회의 기본 질서와 보편 타당한 진리에 모순되지 않을까?.국민들이 대통령에 찍어 준것도 한편으로 생각하면 그렇게 개인적으로 능력이 탁월하니 그능력을 국민과 국가를 위해 쓰라고 위임해 준것 아닐까 생각한다. 군대 3년간을 보내고 평생을 노력해도 명동땅 1평 살돈을 못버는 루저 보다도 남들이 다가는 군대도 안가고 역경속에서 성공을 했으니 . 자기 개인 보다는 국가와 국민을 위해 헌신 했으면...엉뚱하게도 군미필자들이 이나라의 국군 통수권자가 되고 안보 수장이 짠밥 한그릇 먹어 보지 못했고 총 방아세 당길지도 모르는 군결격 사유자가 되다니.......安氏 젊은 여자, 남편을 아이 앞에서 칼로 찌르고 응급실까지 따라와서 찌르고 ....625는 북침이요 천안함도 조작 극이요 518은 민주화 운동이요 .한번더 민주화 운동하면  청와대 습격도 민주화 운동 되겠네? .나라 기강이 온통 무너지는대도 이런 부류의 인간 말종들이 사는 사회 과연 얼마나 갈려는지?전두환 장군 같은분이 다시한번 이나라의 절망적인 현실을 타도할 용감한 장군들이 더이상 늦기 전에 나타 나기를 학수 고대 함은 이민족의 절대 절명의 숙명이고 바램이다.어떤이는 전두환 대통령이 많은 돈을 부정 축재 했다고들 하지만 김대중 김영삼 놈현 mb 누가더 많이 부정축재 했을까? 빨갱이한테 돈같다준건 역적행위 아닌가?그러나 국가 안보만은 확실히 다진 분인데.임수경이 김일성이 의붓딸 그런 빨갱이 잡년이 한국의 입법,국회 의원이라니..이거 이래도 되는 겁니까? 이나라 대통령이 있습니까?BBK 내곡동 행님 4대강 원전수주?청와대 불법도청...등등등....이많은 난재들을 어찌 하실려는지? 허기사 참모들 과반이 軍盲들 꼼수9단 집합소이니 잘 해결 하실 테지요. 인간말종 불세출의 절라도 선생 ,남부군 빨갱이 총사령관 이시며 목포 해상 방위대 창설자이신 위대한 재갈 윤 김대중 선생을 국립묘지에 안치하신 분이니 잘 해결 하겠지요. 본인은 사지가 멀쩡하고 그 어렵고 힘든 군대 안가는 사람들 보면,집안도 그저 그렇고 학력도 그저 그런대 강남에 땅이 재산이 수천억 자수성가 했다는사람들 정말 부러움과 존경?의 대상이다 .,. .이제 국민의 4대 의무는 별로 지켜야 된다는 의무감이 없어진것 같다.지키다가 목숨도 잃고 사랑하는 연인도 고무신 거꾸로 신고 가고.고시공부도 중단하고 .인생의 황금기를 누굴 위해서 목구멍에 넘어가지 않는 짠밥을 눈물로 삼켜야 하는가? 軍盲들이 개판 깽판 빨갱이 판을치는 세상 "처음처럼" 소주도 빨갱이가 이름 지어주고 로얄티 받는다니 소주도 맘되로 못마시는 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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