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 마리의 하이에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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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서석대 작성일12-06-11 00:59 조회3,979회 댓글1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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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0준 김0수 이0오
세 마리의 하이에나
남이 잡아놓은 사냥깜만 물고 늘어지는
그것도 고기 한점에 만족하지 않고,
아니 통째로 뺏어물고 달아날려는 날강도 하이에나.
지지율 1%대에 있는 주제에 무엇이 잘났다고 국민경선제냐
못먹는 밥에 재나 뿌리자는 심뽀
어차피 될 수 없는 줄을 뻔히 알면서도
존재가치를 좀 올려보자는 약삭빠른 계산일까???
집구석이 빈사상태에 놓일 때 살 궁리만 하다가,
집구석이 기사회생되니,
밥상에 숟가락 하나 올려놓고,
아에 밥상을 차지할려는 얼굴에 철판깔고 달려드는 더럽고 치사한 하이에나
문제점 많은 국민경선제가 만능이 아님을 잘 알면서도
능청떨며 억지 주장하는 놀부 심보
남북대치상태에서
친북, 종북세력, 북의 사주를 받는 고정간첩 들이 국민경선제에 스며들고,
반 새누리당, 반 박0희, 반 박0혜 세력들이 준동하여 남의 잔치에 재뿌리고, 초치고,
혹시나 판세가 뒤집히면,
그 반사이익을 노리자는 알팎한 솜셈,
에라이 호로00들...
정0준,
피파 회장이면 다하냐
대중버스 요금도 모르면서
어찌 국정의 최고책임자가 되겠느냐
당대표깜도 못되는 주제에
돈있다고 다 되는 것은 아냐 0마
그 돈도 부모덕분이지
땀흘려 자수성가한 것도 아니고
대통령병도 혹 유전되는 것 아닌지
내일이라도 건강검진좀 해봐...
김0수,
도지사나 잘해
요즘 가뭄이 심각해
0마! 목욕재계하고 기우제나 지내
도민들이 모두 그댈 좋아하는 것 아냐
그대의 인생역정을 보면 구역질 나
시대의 흐름에 따라 잔대가리 잘 굴려
그런대로 도백이 됐으면
그것 잘하고
나중에 지지율이 30% 이상나오면
그때가서 한번 나와봐
그게 순리야
순천자는 존하고, 역천자는 망한다는 글도 못 읽었어
서당은 제대로 나왔나???
하긴 염불보다는 젯밥에만 신경쓰는 위인이라
관상을 보니 제왕깜이 아니야
중소기업 강성노조 위원장같이 생겼어.
이0박보다 더 못해
쥐박이씨는 풍신수길과 항렬이 같아???(서생원)
그래서 제왕은 된 거야.(남의 집구석 말아먹으면서)
이0오,
국회의원
탈락했으면 지금쯤 뭣할까???
도시락 싸가지고, 남산에 올라가 체조하고,
점심먹고 복덕방에 가서 장기 훈수나 했으면 딱인데,
개념없는 지역민 땜시
겨우 국회의원 턱걸이 하고나니 보이는 것이 없구먼,
망둥이가 뛰니 빗자루도 뛴다더니
언감생심이란 말이 참 맞네
濫想은 徒傷神이요 妄動은 反致禍니라
명심보감 안분편에 나오는 말이니
한 번 읽어보시게나
그래도 꼭 하고 싶으면 지지도 40% 이상 올리고
그 때가서 보자구
그런데,
이다음 또 지역구 선량이 될까 싶어???
한마디 더 할까
知足者는 貧賤亦樂이요, 不知足者는 富貴亦憂니라.
2012.6.10. 조국을 지키다가 적탄에 쓰러져 사라져간 이름없는 용사의 고혼에 삼가 돈수 재배하며, 서석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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無眼堺님의 댓글
無眼堺 작성일저와 같이 전방 근무하다 철책선 안에서 지뢰로 사망한 전우를 생각하면 눈시울이 붉어집니다.휴가때 그의집 진교에서 술마시며 그래도 나한테 회포도 풀어줄줄 아는 참좋은 전우였는데....꼼수들이 판을치는 세상 어찌될려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