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프라이머리를 받아들이면 새누리당 바로 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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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조고아제 작성일12-06-11 18:05 조회4,145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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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전 위원장이 오픈프러이머리를 받아들이지 않는다고
소통이 부족하고 유신독재를 연상한다며 비박 셋이 받아들이지
않으면 경선을 보이콧 하겠다고 급박을 하는데 참으로 웃기는 종자들입니다.
현재의 경선룰을 누가 만들었느냐 바로 이재오입니다.
대의원 20% ,책임당원 30% ,국민선거인단 30% ,여론조사 20%입니다.
당시에도 박근혜 진영에서는 경선룰을 받아들이면 안된다고 했습니다.
결과는 졌죠.
왜 졌느냐? 대의원과 책임당원에서는 근소한 차이로 이겼습니다.
국민선거인단과 여론조사에서 많이 졌습니다.
왜 그랬을까요?
결과론적으로는 520만표 차이로 역대 최고로 이겼지만 선거 전까지
저들은 박근혜 보다 이명박이 싸우기 쉽다고 생각 한 겁니다.
현재 경선 룰에서도 일반국민이 50%입니다.
비박 셋이 주장하는 흥행이 안된다고 합니다.
일면 맞는 말입니다.
그러나 2007년에는 박근혜 후보가 이명박 후보에게 지고 있었지만
역전 할 수 있는 정도의 지지율을 유지 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현재 비박 셋 다 합쳐도 5%가 안됩니다.
흥행이 안되는 것은 박 전 위원장의 문제가 아니라 지네들의
지지율이 낮아서입니다.
그 낮은 지지율이 박 전 위원장이 뺏어 간 겁니까.
당이 위기에 처했을때 살려달라고 맞긴 겁니다.
저번 4월 총선때 보십시요.
저들은 박 전 위원장에게 맏길때는 제발 망하라는 희망과
바램을 갖고 있었습니다.
혼신의 힘을 다해 이겨 놓으니까 헛소리 하는 겁니다.
사실 그들에게는 새누리당의 총선 승리는 재앙이었습니다.
그러면 왜 이들이 오픈프라이머리를 주장 할까요.
그것은 못 먹는 감 찔러나 보자는 심보입니다.
어차피 안되겠지만 박근혜가 대통령 되는거 보느니 민똥당이
되는게 낫겠다 하는 겁니다.
박 전 위원장이 염려 하는 것은 이런 겁니다.
100% 오픈 프라이머리를 하면 그때 그때마마 득표율을 발표해야 하는데
각 지역 국회의원이나 당원협의회 회장들이 불법,탈법을
하면서까지 사람들을 동원 합니다.
그러는 와중이 불법, 탈법 행위가 드러납니다.
그러면 어떻게 되겠습니까.
얼마전의 일만 소추 해봐도 압니다.
강용석 의원이 어떻게 되었습니까.
김형태, 문대성 당선자가 어떻게 되었습니까.
어게인 2002년 효선, 미선 사건이 됩니다.
새누리당에 비우호적인 전 언론들이 대서특필 할 것이고
야당은 연일 기자회견이다 항의 방문이다 나꼼수,
대학내 종북 빨갱이들이 연일 촛불집회를 열 것입니다.
그러면 새누리당은 대선 해 볼 것도 없습니다.
야권은 안철수랑 후보 단일화로 언론을 완전 장악 합니다.
그러면 게임 셋입니다.
박근혜 전 위원장이 되고 안 되고를 떠나 종북 빨갱이들이
입성한 국회인데 대한민국이 망합니다.
종북 빨갱이들의 세상이 완성 되는 것입니다.
박근혜 위원장은 본인의 욕심을 떠나 대한민국을 걱정하는 겁니다.
방법 없습니다.
독재를 한다는 욕을 먹으면 어떻습니까.
지지율 40~50% 국민이 주는 것이지 이들 셋의 지지율 합친게 아닙니다.
현재의 경선룰에 의해 하고 대권 후보가 되면 그동안 국민에게
약속한 사항을 하나 하나 이행 해 나가는 겁니다.
저 셋은 대한민국편이 아닙니다.
저들은 못 먹는 감 찔러나 보자는 심보입니다.
죽어도 박근혜 대통령 되는 것은 용납 못하는 작자들입니다.
그러느니 차라리 정권을 종북 빨갱이한테 주는게 낫다고 생각 하는 작자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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