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북 빨갱이의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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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조선일보타도 작성일12-06-12 11:27 조회4,204회 댓글1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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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괴 김가놈들이 여당의 대선 후보군 모두도 친북 발언을 한 행적이 있다며 남조선에 종북 논란이 계속되는 경우 그 사실을 폭로하겠다는 협박아닌 협박을 하고 나선 것은 그 내용은 이미 널리 알려져 있는 것이라 새삼스러울 것도 새로운 것도 놀라운 일도 아니긴 하지만 북괴놈들이 제 입으로 그 사실을 확인시켜 주었다는 의미는 있다.
이 나라 주요 지도층은 이미 거의 모두 종북의 주구가 된 지 오래다. 이 나라는 정치인은 물론이요 기업인 학자 얼론개놈 게다가 종교인까지 총망라하여 김가 북괴놈들의 노리개가 되어 있다 이 종북의 개들은 김대중의 영도 아래 대대적으로 북괴를 방문하였고 그 때 무슨 미끼에 걸렸는지 하는 말마다 북괴 종놈이여 하는 짓마다 북괴 개놈 노릇을 하는 놈들이 되었다.
북괴가 이 놈들을 김가의 개로 만들기 위해 무슨 짓을 하였는지는 아직 제대로 알려져 있지는 않다 그러나 북괴가 종교인들을 성접대로 족쇄를 씌웠다는 사실은 이미 상당한 증언을 통하여 널리 알려져 있으므로 성접대가 가장 흔한 수단이었음은 짐작케 해 준다. 그러나 아직도 그 외의 성놀음 따위에는 도가 트인 놈들은 어떻게 구워 삶았는 지는 알 바가 없다.
김대중과 노무현의 시대. 온 나라가 정치 권력의 힘에 부응하고 혹은 등을 떠밀려 북괴행 행차를 결행했던 시절. 그 때 북괴행은 유행이었다. 이 나라 힘깨나 있는 자라면 모두 김정일 알현하는 것을 의무로 삼았다. 북괴 방문을 하지 못한다는 것 그것은 바로 그가 별것 아닌 인간이라는 증명이었다. 김대중은 수백 수천명의 종자들을 거느리고 그 일에 앞장섰다. 돈과 선물과 진상품을 가득 싣고 가서는 김가놈들을 기쁘게 하고 각자 미끼를 물고 와서는 당당한 개가 되었다.
세상에 이런 나라는 없다. 적국의 수장 앞에 지도자들이 대거 몰려가 머리를 조아리는 나라는 없다. 적국의 수장 앞에 무릎을 꿇고도 평화를 위해 화합을 위해 전쟁을 하지 않기 위해서라고.
세상에 이런 나라는 없다. 세상에 이토록 더러운 나라는 없다.이토록 그 정신이 썪은 나라는 없다. 나라의 존엄성도 자부심도 내팽겨쳐 버리고 자긍심이라고는 쥐꼬리 만큼도 찾아볼 수 없는 이 더러운 굴종의 나라. 더러운 역사여. 인간들이여.
그런데 이 나라는 아직도 그 더러운 정신의 굴복자들이 정치 세계를 주무르고 있다. 모두가 그 노예의 너울을 썼으므로 김씨 북괴놈을 향하여 똑부러진 대꾸 한 마디 못하는 더러운 정신의 노예가 정치를 주무르고 있으니 나라의 기틀이 흔들리고 국민의 정신은 흙탕물을 헤엄치는 미꾸라지의 그것과 방불케 되었다.
이 나라는 빨갱이의 노릿감이다. 이 나라는 북괴 김가놈이 이렇게 말하면 이렇게 따르고 저렇게 말하면 저렇게 한다. 북괴가 종북이 문제가 아니라 종미가 문제라고 말하면 종북 논란은 히틀러식이며 매카시즘이라고 대든다. 북괴가 너도 친북 어니었느냐고 말할 때 나는 아니다라고 말할 수 있는 지도자가 한 놈도 없다. 모두가 북괴 김가놈에게 코가 꿰이고 발이 묶였다. 정녕 안타깝고도 부끄럽고 기가 찰 일이 아닐 수 없다. 이런 나라가 어째서 아직도 무너지지 않고 살아남아 있을까. 기적이다!
이 나라 주요 지도층은 이미 거의 모두 종북의 주구가 된 지 오래다. 이 나라는 정치인은 물론이요 기업인 학자 얼론개놈 게다가 종교인까지 총망라하여 김가 북괴놈들의 노리개가 되어 있다 이 종북의 개들은 김대중의 영도 아래 대대적으로 북괴를 방문하였고 그 때 무슨 미끼에 걸렸는지 하는 말마다 북괴 종놈이여 하는 짓마다 북괴 개놈 노릇을 하는 놈들이 되었다.
북괴가 이 놈들을 김가의 개로 만들기 위해 무슨 짓을 하였는지는 아직 제대로 알려져 있지는 않다 그러나 북괴가 종교인들을 성접대로 족쇄를 씌웠다는 사실은 이미 상당한 증언을 통하여 널리 알려져 있으므로 성접대가 가장 흔한 수단이었음은 짐작케 해 준다. 그러나 아직도 그 외의 성놀음 따위에는 도가 트인 놈들은 어떻게 구워 삶았는 지는 알 바가 없다.
김대중과 노무현의 시대. 온 나라가 정치 권력의 힘에 부응하고 혹은 등을 떠밀려 북괴행 행차를 결행했던 시절. 그 때 북괴행은 유행이었다. 이 나라 힘깨나 있는 자라면 모두 김정일 알현하는 것을 의무로 삼았다. 북괴 방문을 하지 못한다는 것 그것은 바로 그가 별것 아닌 인간이라는 증명이었다. 김대중은 수백 수천명의 종자들을 거느리고 그 일에 앞장섰다. 돈과 선물과 진상품을 가득 싣고 가서는 김가놈들을 기쁘게 하고 각자 미끼를 물고 와서는 당당한 개가 되었다.
세상에 이런 나라는 없다. 적국의 수장 앞에 지도자들이 대거 몰려가 머리를 조아리는 나라는 없다. 적국의 수장 앞에 무릎을 꿇고도 평화를 위해 화합을 위해 전쟁을 하지 않기 위해서라고.
세상에 이런 나라는 없다. 세상에 이토록 더러운 나라는 없다.이토록 그 정신이 썪은 나라는 없다. 나라의 존엄성도 자부심도 내팽겨쳐 버리고 자긍심이라고는 쥐꼬리 만큼도 찾아볼 수 없는 이 더러운 굴종의 나라. 더러운 역사여. 인간들이여.
그런데 이 나라는 아직도 그 더러운 정신의 굴복자들이 정치 세계를 주무르고 있다. 모두가 그 노예의 너울을 썼으므로 김씨 북괴놈을 향하여 똑부러진 대꾸 한 마디 못하는 더러운 정신의 노예가 정치를 주무르고 있으니 나라의 기틀이 흔들리고 국민의 정신은 흙탕물을 헤엄치는 미꾸라지의 그것과 방불케 되었다.
이 나라는 빨갱이의 노릿감이다. 이 나라는 북괴 김가놈이 이렇게 말하면 이렇게 따르고 저렇게 말하면 저렇게 한다. 북괴가 종북이 문제가 아니라 종미가 문제라고 말하면 종북 논란은 히틀러식이며 매카시즘이라고 대든다. 북괴가 너도 친북 어니었느냐고 말할 때 나는 아니다라고 말할 수 있는 지도자가 한 놈도 없다. 모두가 북괴 김가놈에게 코가 꿰이고 발이 묶였다. 정녕 안타깝고도 부끄럽고 기가 찰 일이 아닐 수 없다. 이런 나라가 어째서 아직도 무너지지 않고 살아남아 있을까. 기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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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치발님의 댓글
까치발 작성일올소 저도 나라가버티는 것 보면 신기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