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파들이 의기소침하는것 같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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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view 작성일12-06-08 21:41 조회4,924회 댓글1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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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여러곳에 잠시 들려보고 누군가가 제게 보낸 메일에 박사님께서 전체메일로 전한글이 엄청난 충격에 사로잡힌것 같읍니다. 좌파가 아니라도 시스템클럽이 발전하는 모습에 시기하는 무리들도 어찌 대처해야 할지 방향을 잡지 못하고 있는것 같읍니다.
박사님의 글이 대단히 위력적인 글인가 봅니다. 적대세력이 놀라는 모습은 상상을 해 보더라도 이해가 됩니다.^^ 송영인같은 그 부류의 양반들은 박사님의 전체메일의 글을 보고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있을까? 겉으로는 조금이라도 폄하해 보고자 안간힘을 쓰지만 시대의 흐름과 대세는 어찌할수 없다는것을 당신들도 잘 알고 있으리라 봅니다.
최후의 발악은 계속 되겠지만 그것에 대해 무의미하게 퇴색하게 만들어줄 참모들은 얼마든지 있다는것을 명심하십시오 당신들은 두고두고 후회하실 것입니다. 그 후회가 무엇인지 말씀드려 볼까요? 박사님과 시스템클럽에 뒤통수를 쳤지만 그것도 잠시뿐 전화위복이 되고 말았읍니다. 순간적으로 위축되어서 축배를 들고 기뻐했지만 전화위복에 커다란 충격을 받았겠지요^^
송영인 선생님? 대한민국 그렇게 호락호락하지 않읍니다. 전체메일을 보낼때마다 누군가가 미주통일 신문 게시판에 폄하적인 발언을 하는글을 올리는데 그것이 시스템클럽에 커다란 영향을 가져다 줄수 있다고 보시는지요? 당신들의 행동은 민심을 움직일수 없다고 제가 장담합니다.
송영인 선생님? 역사적인 사건을 말씀 드림니다. 중국시대 후한말 조조는 유비를 풀어주는 바람에 뒤늦게 후회를 했읍니다. 당신께서도 많은 후회를 하실거라 판단해 봅니다. 좀더 박사님을 가지고 놀았더라면 전체메일을 보내는것을 교모한 이야기로 방해했을 터인데 아뿔사?,,,,이런 생각을 하고 계시겠지요?^^
훗날 어떤 사태가 도래할지는 박사님만이 아실수 있읍니다. 두고두고 후회하게 될 것입니다. 조조는 유비를 풀어주는 실수로 두고두고 후회를 했고 더 나아가 한중땅에서 유비에게 대패하여 계륵(鷄肋)이라는 고사성어를 남기며 후퇴하면서 더더욱 후회하였다고 합니다. 송영인과 같이 동고동락하시는 선생님들 이제 박사님의 폄하는 그만 하시지요^ㅡ^ 조조보다 더 큰 후회가 닥칠지도 모른다는 제 판단에 불쌍하다는 생각이 드는건 저만의 생각일런지요?
이제는 박사님께서 패배하는 사례는 없을 것입니다. 오직 전진만이 있을 것입니다. 제가 왜 이런 확신을 하는지 송영인 당신은 아십니까? 그 이유를 말씀 드리지요^ㅡ,ㅡ^
총칼보다 더 무서운것이 세치혀(유언비어포함)입니다. 세치혀보다 더 무서운것이 문필(文筆)입니다. 당신들의 문필은 박사님을 따라갈수 없다는것을 제가 잘 알고 있읍니다. 문필의 종류에도 여러가지가 있읍니다. 슈류탄이나 크레모아같은 소형의 문필이 있고 미사일과 같은 문필이 있고 핵폭탄과 같은 문필이 있고 수소폭탄과 같은 문필이 있읍니다.
어느것을 활용하는지는 박사님의 판단에 맡길 뿐입니다. 당신들의 문필은 슈류탄과도 비교될수 없는 문필이라는것을 제가 잘 알고 있읍니다.^ㅡ,ㅡ^
박사님의 글이 대단히 위력적인 글인가 봅니다. 적대세력이 놀라는 모습은 상상을 해 보더라도 이해가 됩니다.^^ 송영인같은 그 부류의 양반들은 박사님의 전체메일의 글을 보고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있을까? 겉으로는 조금이라도 폄하해 보고자 안간힘을 쓰지만 시대의 흐름과 대세는 어찌할수 없다는것을 당신들도 잘 알고 있으리라 봅니다.
최후의 발악은 계속 되겠지만 그것에 대해 무의미하게 퇴색하게 만들어줄 참모들은 얼마든지 있다는것을 명심하십시오 당신들은 두고두고 후회하실 것입니다. 그 후회가 무엇인지 말씀드려 볼까요? 박사님과 시스템클럽에 뒤통수를 쳤지만 그것도 잠시뿐 전화위복이 되고 말았읍니다. 순간적으로 위축되어서 축배를 들고 기뻐했지만 전화위복에 커다란 충격을 받았겠지요^^
송영인 선생님? 대한민국 그렇게 호락호락하지 않읍니다. 전체메일을 보낼때마다 누군가가 미주통일 신문 게시판에 폄하적인 발언을 하는글을 올리는데 그것이 시스템클럽에 커다란 영향을 가져다 줄수 있다고 보시는지요? 당신들의 행동은 민심을 움직일수 없다고 제가 장담합니다.
송영인 선생님? 역사적인 사건을 말씀 드림니다. 중국시대 후한말 조조는 유비를 풀어주는 바람에 뒤늦게 후회를 했읍니다. 당신께서도 많은 후회를 하실거라 판단해 봅니다. 좀더 박사님을 가지고 놀았더라면 전체메일을 보내는것을 교모한 이야기로 방해했을 터인데 아뿔사?,,,,이런 생각을 하고 계시겠지요?^^
훗날 어떤 사태가 도래할지는 박사님만이 아실수 있읍니다. 두고두고 후회하게 될 것입니다. 조조는 유비를 풀어주는 실수로 두고두고 후회를 했고 더 나아가 한중땅에서 유비에게 대패하여 계륵(鷄肋)이라는 고사성어를 남기며 후퇴하면서 더더욱 후회하였다고 합니다. 송영인과 같이 동고동락하시는 선생님들 이제 박사님의 폄하는 그만 하시지요^ㅡ^ 조조보다 더 큰 후회가 닥칠지도 모른다는 제 판단에 불쌍하다는 생각이 드는건 저만의 생각일런지요?
이제는 박사님께서 패배하는 사례는 없을 것입니다. 오직 전진만이 있을 것입니다. 제가 왜 이런 확신을 하는지 송영인 당신은 아십니까? 그 이유를 말씀 드리지요^ㅡ,ㅡ^
총칼보다 더 무서운것이 세치혀(유언비어포함)입니다. 세치혀보다 더 무서운것이 문필(文筆)입니다. 당신들의 문필은 박사님을 따라갈수 없다는것을 제가 잘 알고 있읍니다. 문필의 종류에도 여러가지가 있읍니다. 슈류탄이나 크레모아같은 소형의 문필이 있고 미사일과 같은 문필이 있고 핵폭탄과 같은 문필이 있고 수소폭탄과 같은 문필이 있읍니다.
어느것을 활용하는지는 박사님의 판단에 맡길 뿐입니다. 당신들의 문필은 슈류탄과도 비교될수 없는 문필이라는것을 제가 잘 알고 있읍니다.^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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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력통치님의 댓글
강력통치 작성일또라이 새끼 ,아가리 닥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