림수경 관찰소감 /3/ 감사편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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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나두 작성일12-06-09 10:52 조회3,913회 댓글1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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림수경 觀察所感 /3/ 感謝便紙를
도서관에서 본 어떤 주간지(?)였던가, 월간지에 보도된 기사의 소제목이 대강 생각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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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기자들이 요즘 나를 안 찾아오는지 모르겠어요. ---
대강 이런 뜻의 속마음을 그녀는 어떤 기자에게 털어놓았다.
이것을 기준으로 삼고 판단하여 보면,
누구나 아래와 같은 결론을 내릴 수 있을 것이다.
“임수경, 이 여자는 신문이나 텔레비전에 자기 얼굴이 자주 뜨고, 사람들 화젯거리가 되는 것을 즐기는 것이 취미인가? ‘매스컴파도타기’란 게임을 즐기는 것일까? 언론중독증에 걸린 것일까? 그렇다면 요즘 자기 이름과 얼굴 사진을 열심히 보도해 준 조선, 동아, 중앙일보에 감사편지를 써야지. 거의 모든 사진들이 사이즈도 컸으니까.”
림수경씨는 소원성취했으니끼니
약간의 비난은
아기 손이 살살 간질이는 정도라고 생각하면서
상쾌한 기분으로 비난과 비판을 받아들여야지.
아무렴,
그렇고말고!
단기4345년 0609흙1039/한라산과백두산두더지들의합창
댓글목록
심심도사님의 댓글
심심도사 작성일
그렇죠???
그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