在外國民 250萬標의 向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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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강력통치 작성일12-06-07 09:34 조회4,774회 댓글1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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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외국민 250만 명이 이번 대선에 참여하여 대통령 선출한다.
그 중에는 공산당의 지시받고 활동하는 자들이 대다수이다.
조총련를 비롯하여 세계각국에 북괴공산당의 첩자들이 와들댄다.
현재의 재일민단 지도부도 민노당 놈들의 방문을 대대적으로 환영한 바 있어서
이들도 북괴 김정은과 한패거리일 가능성이 높다.
250만표가 재외국민 표로 이번 대선에 참여하는 바, 이들 표의 대다수는 공산당의
지령대로 움직인다.
북괴의 노래개를 자처하는 병신 해충 백성들이 이번 대선을
공산당에 나라 바치는 선거로 만들 것이다.
이 더러운 꼬라지 생기기 전에 총칼과 병력이 내게 주어질 기회가
생겨야 한다.
이 더러운 나라,확 미스나우시 하고
대한민국의 빨갱이 두목 북괴 공산당 놈들을 지구상에서 몰살하는 전쟁을 하여
영구말살할 것이다.
몸통을 제거하지 않으면 그 사지는 언제든 활개칠 기회가 생긴다.
한국 내 빨갱이 몸통은 김정은 공산집단이다.
이들은 전쟁으로 말살해야 한다.
내가 선봉에서 지휘할 기회가 와야 한다.
나라 살려야 한다.
한국은 5천년간 평균 50년 마다 전쟁을 해 왔다.
그 5천년 역사의 일부를 사는 현대인들은 목숨을 아까와 하지 말고,
전쟁을 해야 한다.
이에 시비걸거나 빈정대는 자는 즉살해야 한다.
이 전쟁에서 2천만 명이 사망해도 해야 한다.
감수해야 할 일이다.
빨갱이 총살하기 위해 M16 전진무의탁 실거리 실탄사격을 취미생활로 하고 싶다.
사격으로 사람죽이는 일은 군을 제대한 후에도 늘 자신있다.
빨갱이 마음껏 총살하는 세상이 와야 한다.
댓글목록
강력통치님의 댓글
강력통치 작성일
빨갱이 대갈통을 총알이 6조우선에 의해 박살내어 내 눈앞에서 죽어 자빠지는 것을 반드시
보고 싶다. 빨갱이 시체가 광화문 앞에 산을 이루고, 그들의 피가 강을 이루어야 한다.
대한민국 내와 북괴공산당이 강제 침탈한 휴전선 이북의 모든 빨갱이 전부 죽여서
그 시체가 수백만,수천만 명을 헤아려야 나라 바로잡힌다.
현생 인류가 반드시 해야한다.
전쟁으로 빨갱이 난동질을 끝장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