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석기. 김재연 국회입성 축하한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유돌 작성일12-06-07 16:57 조회6,938회 댓글0건관련링크
본문
이석기. 김재연 국회입성 축하한다.
그들은 기득권인 국회의원 될려고 데모하고 종북했다. 성공했다. 축하한다.
종북 주사파.
그들은 사회혼란의 결과로 기득권을 얻을 수 있고, 정치인이 될 수 있고, 국회에 들어 갈 수 있다 는 것을 안다.
그들은 강한 모티브가 필요 하다. 바로 종북이다. 그들은 다른 민중,노동운동가 보다 과격하다.
그들은 급하다. 똑똑하다. 기득권을 얻을때까지 사회에 표출 되지 않는다.
사회의 정식적인 사회절차인 시험. 입사. 진급의 절차가 아닌 급진 사회운동으로 기득권에 한발 다가선다.
그들은 "가난한 사람과 평등하게 살아야 한다" 매혹적인 말로 민중들을 선전. 선동. 현혹한다.
그러나 결국 평등 해지지 않는다.
이들을 추종하는 사람들 결국 팽이다.
레닌이 말했다. "쓸모 있는 바보들(Useful Idiots). 쓰리빠"
문제는 종북. 주체사상 이란것이 문제이다.
종북주의자들의 문제는 정부의 목이 않되었다. 아니 못 되었다.
정치인 누구도 책임 지지 않으려한다.
선거가 또 있다. 그래서 그들은 아무 말 하지 않을 것이다.
말하는 척 하고 있다
이젠 진정 참국민이 나서야 할때 이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