終치는 모순장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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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일조풍월 작성일12-06-07 18:07 조회4,180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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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과 방패장수가
이 창으로 뚫을수 없는 방패는 없소
이 방패를 뚫을수 있는 창은 없소
고사성어에 나오는 창과 방패장수가 실수한것은 같은 장소에서 동시에
사기를 쳤기 때문에 거짓이 드러났지만,
교활한 빨갱이들은 여기 저기서 시차를 두고 창과 방패를 선전했다
게다가 망각이라는 멍석은 그들의 놀이터를 만들어 주었다
그런데,
인터넷과 언론이 폭주하면서, 창과 방패 선전을 한번에 볼수있게되고
인터넷 검색은 망각의 멍석을 거두어가 버렸다.
지금도 저들의 창과 방패 선전에 갈채를 보내는 무리는
빨갱이거나, IQ가 한자리수 일것이다.
민주,인권이라는 창으로 승승장구하든 저들에게
그 민주로 김정일을 찔러봐라
그 인권으로 김정일 찔러보라는 목소리가 노도처럼 휘몰아치고 있다
이제 저들의 창과 방패장사는 역사 박물관으로 들어갈때가 된것이다
도살장으로 끌려 들어가는 소처럼 뒷걸음을 치겠지만
도도히 흐르는 역사의 물줄기를 거스를수는 없을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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