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충원 참배 후기 중 첨언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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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gelotin 작성일12-06-07 22:18 조회4,889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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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희 대통령 묘소 참배후 이승만 전대통령 묘소 가는 길목에 있는 반역도 김대중 무덤 앞에서
참여하신 많은 500만 야전군이 발기인 jikim님의 선창으로 "반역도 김대중을 파내라..!!" 구호를
온 산이 쩌렁쩌렁 울리도록 외첫다. 이 우렁찬 구호외침에 인근 숲속의 많은 방문객들과 지나가던
국민들이 "500만 야전군"에 환호와 격려를 보냈다.
[사진은 컴퓨터 화면 겝춰]
아래 사진은 이승만 전 대통령 묘소 참배 후 입구 쉼터에 잠시 휴식겸 지만원 사령관님의 현정세 설명에 이어 김유송님의 "김대중의 국내 정보망 말살" 에 관련한 안보교육 중에 인근 묘소 참배객들이 하나 둘 모이더니 순식간에 수십명이 모여 어떤 분들은 자리를 깔고 앉아 이를 끝까지 놀라움으로
경청했다. 안보강의 끝난 후 많은 애국국민들이 "500만 야전군"에 대하여 지대한 관심을 가지고 연락처를 문의해서 마침 jikim님이 가지고 다니던 개몽책자를 나눠주고 모자라 한 권 식이라도 가진 회원들이 모두 꺼내어 드렸다. 야전군 뱃지도 달아주며 가입을 부탁했다.
애국 조직 우리 "500만 야전군"의 존재를 알리는 참으로 일거양득의 현충일 참배였다.
참여하신 많은 500만 야전군이 발기인 jikim님의 선창으로 "반역도 김대중을 파내라..!!" 구호를
온 산이 쩌렁쩌렁 울리도록 외첫다. 이 우렁찬 구호외침에 인근 숲속의 많은 방문객들과 지나가던
국민들이 "500만 야전군"에 환호와 격려를 보냈다.
[사진은 컴퓨터 화면 겝춰]
아래 사진은 이승만 전 대통령 묘소 참배 후 입구 쉼터에 잠시 휴식겸 지만원 사령관님의 현정세 설명에 이어 김유송님의 "김대중의 국내 정보망 말살" 에 관련한 안보교육 중에 인근 묘소 참배객들이 하나 둘 모이더니 순식간에 수십명이 모여 어떤 분들은 자리를 깔고 앉아 이를 끝까지 놀라움으로
경청했다. 안보강의 끝난 후 많은 애국국민들이 "500만 야전군"에 대하여 지대한 관심을 가지고 연락처를 문의해서 마침 jikim님이 가지고 다니던 개몽책자를 나눠주고 모자라 한 권 식이라도 가진 회원들이 모두 꺼내어 드렸다. 야전군 뱃지도 달아주며 가입을 부탁했다.
애국 조직 우리 "500만 야전군"의 존재를 알리는 참으로 일거양득의 현충일 참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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