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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수경. 정말 살 맛 나게 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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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정창화 작성일12-06-04 20:57 조회11,95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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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수경. 정말 살 맛 나게 하네!


임수경의 망발 언동! “탈북자들아 입 닥치고 살아 이 변절자들” 필자로 하여금 정말 살 맛 나게 한다.

왜냐? 구요?

첫째 진보당이 무너지고, 민주당마저 망가질 순서가 야금  야금 올 것 같아서다.


둘째 선거를 통해서 대한민국 적화공작이 성공단계의 목전에 도달했다고 적화공작 정세분석을 해 왔을 북한의 적화공작기관원들과 5만여 국내의 간첩들이 책상을 치며 분통해 하고 침통해 하는 모습이 서언하게 머리에 떠오르기 때문이다.


“그러면 그렇지! 하나님이 세우신 대한민국을 하나님께서 거지발싸개 같은 김정은이의 밥이 되도록 방치 하실 리가 없지!”


“대한민국이 어떤 나라인데! 동해물과 백두산이 마르고 닳도록 하나님이 보우하사 대한민국 만세가 아니었던가!?”


기계가 뽑은 가짜 대통령이었던 노무현 빨갱이는 대한민국이 “태어나지 않았다면 좋았을 번 한 나라” 라고 했다.


노무현은 무식하고 몰상식해서 그런 돼 먹지 않은 망언을 했던 것이라고 본다.

그는 박헌영이나 김구가 성공해서 김일성 공산통치하의 통일을 원했는지도 모른다.

아니면 역사를 통찰 할 수 있는 혜안이 전혀 없었는지도 모른다.


2003.12.19.19:00 여의도공원에서 이른바 노사모가 주최한 “노무현 대통령 당선 1주년 기념대회”에서 노무현 빨갱이는 “시민혁명은 아직도 끝나지 않았습니다.”라고 주먹을 불끈 쥐고 외쳐 댄 바 있다.


그러나 시민혁명은 미완성 작품으로 끝난 것 같아 기분이 아주 썩 좋은 것이다. 정말 살맛이 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대한민국은 분명히 하나님이 세우신 나라다.” 초대 대통령은 3.15. 부정선거를 시도한 일이 전혀 없는 이승만 장로였다. 부통령은 함태영 목사였다.


이승만 장로는 1948년 7월 17일 제헌국회 본회의 시작 전에 이윤영 목사(기독교대한감리회 소속 목사)로 하여금 개회기도를 하도록 지시했다.

제헌국회는 하나님께 드리는 기도로 시작되었고 대한민국헌법은 기도로 제정되었다.


“하나님께서는  영적으로, 신앙적으로, 정신적으로, 문화적으로, 경제적으로, 인류애로 장차 세계를 지배할 자유 대한민국을 세우셨다.


하나님은 1948.8.15. 자유 대한민국을 건국해 주신 이후 하나님의 특별하신 섭리에 따라 이 짧은 기간에 세계 독립국가 중에서 가장 가난했던 나라를 가장 부강한 나라로 만들어오고 계셨던 것이 사실이다.”


하나님께서는 대한민국이 선의의 세계지배를 할 수 있도록 곧 김정은 정권을 소멸시키시고 민주주의 기본질서에 의해 북한을 흡수하여 평화적으로 남북통일을 시켜 주실 것이다.


하나님의 존재를 철저하게 부인하는 북한은 동양의 예루살렘이라고 칭할 정도로 그 많던 교회들을 모조리 헐어버리고 그 자리에 김일성 동상을 세우고 하나님 대신 우상으로 섬긴다.


김일성은 일찍이 6.25 무력적화통일을 시도했다. 무력적화통일 일보직전에서 하나님의 섭리로 6.25 전쟁은 실패로 돌아갔다.

김일성과 김정일은 본격적으로 대남적화정치공작을 추진하였을 것이 분명하다고 짐작해 본다.


북한의 적화공작이 주효하여 친북*좌파 대통령이 두 차례나 뽑혀 청와대를 불법 점거, 대한민국을 통치케 되었던 것이다.


고도의 정치공작에 의하여 선거에 개입했을 것이라는 사실은 분명하나 개인이 정황증거 외에 직접증거를 제시하기란 지극히 어려운 것도 사실이다.


중앙위원 9명을 포함한 중앙선관위 공무원들이 외부공작이 없었다면 공무원의 생리상으로 보아 부정선거음모를 스스로 잉태 할 수는 없었을 것이라고 보는 것이다.

북한의 정치공작이 있었다고 단정하는 견해는 단순히 이 정황을 근거로 하는 것이다.


제14대(김영삼) 대통령선거 개표시간은 14시간 58분이 소요되었다.

제15대(김대중) 대통령선거 개표시간은 제14대 때보다 개표사무원이  2.500여명이 감축되었음에도 불구하고 7시간이나 개표시간이 단축되었다.


중앙선관위를 향해 제15대(김대중) 대선 때 전산조직보고시스템을 활용하게 된 법적근거는 무엇이냐? 개표사무원 2.500여명이 감축투입 되었는데 개표시간이 오히려 7시간이나 줄어 든 이유는 무엇이냐? 고 물어보았다.


중앙선관위는 구차한 변명만을 늘어놓았다. 정상인이 납득이 되도록 설명을 제대로 하지 않으면 김대중도 부정선거로 당선된 것으로 단정하겠다는 경고를 했지만 명쾌한 대답을 하지 못했다.


그래서 필자는 필자 홀로 한물간 사람처럼 김대중도 부정선거로 당선되었다고 소리 높여 외치는 것이다. 그러나 너무나 자신이 서기 때문이다.


부정선거는 북한정권의 전유물이다. 100% 투표에 100% 찬성을 도출해 내는 선거이기 때문에 부정선거의 극치이다.


본래 공산주의는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서는 수단 방법이나 절차는 문제가 되지 않는다. 최근 불거진 진보당 사건은 “전형적인 공산주의자들의 얼굴이 일부 들어난 것에 불과하다.” 라고 말할 수 있다고 본다.


진보당 사건이 불거지지 않았다면 그리고 작금 임수경의 망언사건이 매스컴에 등장하지 않았다면 대한민국은 정말 큰일이었다. 하나님께서 자유 대한민국을 지극히 사랑하시기 때문에 이런 사건들이 줄줄이 백일하에 들어나고 있다고 본다.


자유 대한민국은 정기적으로 거듭되는 선거를 통해서 그 이름이 역사 속에서 살아지는 것이나 아닌가? 염려해 왔다.


이해찬은 “우리가 어떻게 잡은 정권인데 (호락 호락) 내 줄 것 같으냐?”

정동영은 “우리가 앞으로 20년은 집권하게 될 것이다.”라고 장담을 한 사실이 있다.

이들은 개표조작에 의한 전자선거를 통해 장기집권이 가능하다고 본 것으로 필자는 풀이한다.


종북*친북*반한*반미*좌파세력은 지난 제17대 대선과 제18대 총선에서 부정선거를 자행하여 제3기 좌파정권 재창출과 6.15.선언 실천을 위한 통일헌법제정 국회를 탄생시킬 음모를 갖고 있었다.


그러나 이 사실을 알아차린 우리 국민연합을 비롯한 애국진영의 목숨을 건 전자개표기 사용 중단을 위한 투쟁으로 위에 열거한 부정선거음모는 일단 좌절된 바 있다.


중앙선관위는 지금도 부정선거음모를 버리지 못하는 것 같다.

중앙선관위는 전자선거추진협의회 운영규칙도 제정하지 않은 채 “전자선거추진협의회”를 구성*운영 중에 있다.


중앙선관위는 2002년부터 지금까지 전자개표기를 사용하고 있으면서도 전자개표기를 사용한 사실은 없고 다만 투표지분류기를 수개표 보조용으로 사용하고 있다고 새빨간 아주 새빨간 거짓말을 해 댄다.


중앙선관위는 2002년도에 중앙선관위가 생산했던 [선거소식] [보도자료] [각종 공문] 및 각 언론사가 보도한 [전자개표기 사용 기사] 등을 제시하면서 전자개표기를 사용한 것이 틀림없지 않느냐? 고 코앞에 들이대도 막무가내로 전자개표기를 사용한 사실이 없다고 버틴다.


이런 때 주먹이 날아가는 모양이다. 목사신분이 아니었다면 지금이라도 쫒아가서 몽둥이로 뚜들겨 팼을 것이다.


헌법기관인 중앙선관위가 이렇게 새빨간 거짓말을 할 줄은 꿈에도 몰랐다.


필자는 오는 6월 22일 15시50분 서울고등법원 307호 법정에서 중앙선관위가 2005.11.2. 제기한 9억 3천만원 손해배상청구소송 재판을 받을 예정이다.


지난 5월 23일 재판 때 중앙선관위 측 변호사로부터 넘겨받은 시종일관 새빨간 거짓말로 작성된 변론준비서면에 대해 반박 변론준비서면을 작성 중에 있었다.

이런 참에 임수경 같은 빨갱이의 망발언동 사건이 튕겨져 나오니 신바람이 날 수 밖에 없다.


이제야말로 색깔론. 이념논쟁 개전 선전포고를 정식으로 선언 할 때가 왔다고 본다.


“요즘 세상에 빨갱이가 어디 있나?” “지금이 어느 세상인데 색깔론, 이념논쟁을 들고 나오나?” “색갈론은 군사독재 시대에나 있었던 과거의 유물이다” “좌와 우를 아우르는 중도의 지혜가 필요하다.” “이념문제을 들고 나오는 자는 극우*수구 꼴통이다.” 라고 하는 자들은 대부분 빨갱이들이다.


빨갱이가 아닌 자들에게는 대단히 죄송한 말씀이긴 하지만 정확하게 말씀드리자면 다음 부류 중의 하나에 속할 것이다.


잘 알지 못해서 친북*반한*반미*좌파에 휩싸여 있는 자이거나, 오줌 똥 못 가리는 얼간이이거나, 무지렁이 같은 멍텅구리이거나, 많이 배웠으면서도 실은 이념이 무엇인지조차 모르는 무식한자이거나, 경계인을 자처하는 회색분자이거나, 아니면 기회주의자이거나, 또 그 중에 하나이거나 몇 가지 겹치는 자 일 것이다.


자유 대한민국은 이념으로 말미암아 분단된 나라이고 분단은 아직도 끝나지 않았기 때문에 진보당 사건 발생과 임수경의 망발언동 사건 발생을 계기로 색깔론. 이념논쟁은 의식적으로라도 본격화시켜야 할 때이다.


그리고 겸하여 애국세력이 총궐기하는 가운데 늦기는 했지만 2002년 대선 부정선거 진실규명이 시작되어야 할 것이다.


그리하여 정치계는 물론이고 중앙선관위 등 행정기관 사법부 국방부 검찰 경찰 할 것 없이 각계각층의 지도자반열에서 종북*친북*반한*반미*좌파 수구꼴통들을 말끔히 몰아내야 할 것이다.


국민연합은 이를 위해 오는 6월 8일 [국가개혁과 국민혁명을 위한 제238회 국민연합 목요모임]을 갖고 “종북*친북*반한*반미*좌파*부정부패세력 소멸을 위한 구국기도회”를 가질 예정이다. 임수경 망발언동 때문에 더욱 신바람 나는 기도회가 될 것이다. 기도응답으로 생각되기 때문에 정말 신바람이 나고 살맛이 난다.


2012.6.4.


대한민국수호국민연합(국민연합) 상임대표 정창화 목사

                           선임공동대표 이청자 목사

서울 은평구 응암동 747-6 (지하 1층)

010-5779-6039. 010-7503-0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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