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0만 야전군 제2의 창당활동에 불을 당기자!

 

지난번 송영인 등 에 의한 반란사건으로 인해 필자를 포함한 500만 야전군의 발기인과 일반 전사들이 가장 크게 우려했던 점이 종북빨갱이 유사한 세력에 의한 치밀한 공작에 의해 자칫 500만 야전군이 공중분해 해체되는 것이 아닐 가 하는 점이었다.

 

결론적으로 말해 이번 일을 계기로 우리 500만 야전군이 해체는 커녕 오히려 지만원 박사의 강력하고 단일화 된 리더쉽하에 보다 효율적이고도 효과적으로 운영될 수 있게 되었음은 하느님께서 보우하셔서 비로서 가능했었다고 믿어 의심치 않는다.

 

특히나 그동안의 우리 500만 야전군에서 발간한 제반 소책자 배포와 일간신문을 통한 대형 광고 그리고 시스템클럽을 통한 시의성 있는 정치사회기사등은 우리사회에서 “진보는 빨갱이다” 라는 사실을 국민들에게 분명하게 각인시켜 줌으로써 4.11 총선에서 민주통합당과 통합진보당이 연합한 종북세력에 의한 과반수 국회진출을 봉쇄하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하였음을 자랑스럽게 생각한다.

 

2012. 12. 19 대선을 6개월밖에 남겨놓지않은 현 시점에서 우리 500만 야전군은 제2의 창당이라는 새로운 마음가짐 하에 새출발을 해야 할 것인바, 이 기간중에 ‘전교조’와 ‘5. 18’ 의 반역행위 진상에 대한 중점적인 대국민 홍보와 함께 지프차 3대로 구성된  ‘별동대’에 의한 가두 홍보순방활동에 집중하려는 500만 야전군의 특별활동계획에 적극 찬동한다.  그러나 이 같은 특별활동을 위해서는 적지 않은 예산이 소요되나 절대액이 부족하다는 집행부의 글을 최근에 접한 바 있다.

 

때문에 필자는 500만 야전군의 발기인으로서 제2의 창당 특별활동지원을 위하여 수개월간 절약해온 쌈지돈으로부터 50만원을 꺼내어 1번타자로  성금을 보내 드리고자 하오니 적의 활용하여주시기 바랍니다.  아울러 500만 야전군 제2의 창당과 대선에 앞선 특별 활동계획과 관련 우리 500만 야전군 발기인과 일반 전사님들은 물론 시국진단 구독자와 시스템클럽 회원 여러분들 께서 또한  필자와 함께 십시일반으로 500만 야전군의 특별활동 지원에 적극 동참함으로써 500만 야전군 제2의 창당 특별활동에 불을 밝혀주실 것을 기대한다.

 

- 비전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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