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님들도 모르실거야. 아무리 바빠도 끝까지 꼭 읽어보시길 바랍니다. : 은혜를 갚는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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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신의분노 작성일12-06-05 16:20 조회15,878회 댓글6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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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나라가 어느 나라를 미워하고 반대해야 하며
어느 나라가 어느 나라에게 감사해야 하는가?
은혜란 무엇이고 신의와 도리가 무엇이며 애국이 무엇인가?
우리는 지금 입은 은혜를 갚고 신의와 도리를 지키며 살고 있는가?
우리는 지금 애국하고 있는가?
한번쯤 깊이 생각해봐야 하지 않겠는가? 동포여!
아 아 잊으랴 어찌 우리 이 날을
조국을 원수들이 짓밟아 오던 날을
맨 주먹 붉은 피로 원수를 막아내어
발을 굴러 땅을 치며 의분에 떤 닐을
이제야 갚으리 그날의 원수를
쫓기는 적에 무리 쫓고도 쫓아
원수의 하나까지 처서 무찔러
이제야 빛내리 이 나라 이 겨레.
6. 25 60년을 맞는 지금 이 6. 25의 노래를 부를 수 있는 사람이 몇 명이나 될까?
대통령이나 장관들은 부를 수 있을까?
60만 우리 국군은 부를 줄 아는가?
젊은이들과 어린이들은 못 부르는 것은 너무도 당연하다.
부모도 선생님도 군대도 대통령도 다 잊어버렸는데 누가 가르쳤겠는가.
그러니 지금 우리 젊은 것들이 헷갈려 은인과 원수를 분간 못하는 것이다.
이래서 한국 전쟁을 잊어버린 전쟁이라고 하는 것이다.
잊어버릴 것을 잊어야지·······,
잊어도 괜찮을 것을 잊어야지·····
댓글목록
proview님의 댓글
proview 작성일저는 지금도 기억하고 있읍니다.^^ 또한 멸공의 노래도 있죠^^,,,서두를 말씀 드리면,,,,"해방의 물결타고 숨어든 공산당이 김일성을 앞세우고 이강산에 피뿌렸네 여순반란 일으켜서 부모형제 살해하고 이강산 곳곳에서 폭동을 일으켰네,,,때려잡자 김일성 쳐부수자 공산당,,,,,,,무찌르자 북괴군 무찌르자 북~괴~군,,,이 구절이 생각납니다.^^
한가람님의 댓글
한가람 작성일
욕계(慾界)에 매몰되어 똥오줌 못 가리는 대한민국 국민들.
은혜를 제대로 갚지는 못해도 은혜를 은혜로 생각만 해도 감지덕지해야 할 판입니다.
물론 세상을 바로 보고, 바로 알고 옳게 사시는 분도 많긴 하지만....
서석대님의 댓글
서석대 작성일<신의 분노님> 님의 글을 읽고 너무나 감동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님께서 쓰신 글을 생을 마감할때 까지 잊지 않겠습니다. 자유민주주의를 수호하는데 미력한 힘이나마 노력하겠습니다.
웅비4해님의 댓글
웅비4해 작성일
감사히 잘 읽었습니다
감동하여, 또 부끄러워 눈물이 납니다
금강인님의 댓글
금강인 작성일옳은 말씀에 고개 숙연해집니다.
한울님의 댓글
한울 작성일
무슨 글인가 해서 끝까지 읽었습니다.
가슴이 찡합니다.
마음이 무겁습니다.
좋은 말씀,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건승하시길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