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기숙 "종북세력이 과연 논란거리가 될만한 겁니까?"

     종북세력은  대한민국 국민을 죽이려는 사람들이지만 논란거리도 아니란 말이죠.

조기숙 "3대 세습 비판 하지 않는다고 다 종북입니까?"
      

 

조기숙 "사상검증이 민주주의 사회에서 성숙한 행위입니까?"
 
남북분단 국가라는 현실에 대한 인식이 전혀 없는 철부지 발언이죠. 종북도 인정하는 나라에서 살아야죠. 대한민국은 종북을 인정 안합니다.

 

조기숙 "대한민국은 자유민주주의 사회고 사상의 자유가 있는 나라다. 그렇다면 어떠한 사상을 가지고 있는 것만으로 잘못을 따질 순 없다"

 자유 민주주의 사상을 가진 사람이 있는곳에, 자유라는 이름으로 자유 민주주의 사상을 갖고 있는 사람을 죽이려는 사상도 지켜주어야 한다는  말이고 이런 죽이려는 사상를 가지고 있는 것만으론 잘못을 따질순 없다는 말이죠.

 

조기숙 "국보법 폐지해야 되요. 근데 종북세력은 국보법으로 처벌하면 돼요"
       
        언급 가치도 없는 무뇌아의 표본이죠.

 

조기숙 "6.25 질문에 답변 못했다고 종북주의자입니까?"

       6.25 질문의 요지도 모르고 있죠. 
이정희는 2010년 8월 4일 KBS 라디오 '열린 토론'에 출연, “6·25가 남침이냐, 북침이냐”는 청취자의 질문에 이렇게 답했다. 
 “역사적인 논쟁들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 문제는 좀 더 치밀하게 생각해서 나중에 블로그에 답을 드리는 것으로 하겠습니다.” 
   논쟁이 여지가 무언가요? 논쟁이 여지란 말은 북침일 가능성도 있다는 어처구이 없는 말이고 아직도 6.25 때 직접 북한과 싸운 사람들이 살아 있는데도 거짓말을 하려 하고 이분들 돌아가시면 진짜 뒤집겠다는 말이죠.

 

조기숙 "우리나라가 종북에게 휘둘릴 만큼 약한 사회입니까?"

 안보의식이 없으니 이런 허무맹랑한 무사안일주의적 발상을 하죠. 한 번의 사고에 국가가 망한다는 생각을 전혀 안 하고 한말이죠.
 이런 것들이 나라를 운영하였으니 국가가 불안 한 거죠.

 

조기숙 "김진씨, 전 그런 말 한 적 없어요, 사과하세요. 녹음까지 해뒀습니다. 고소 들어갑니다."

       저 바보에요 라는 말이죠. 녹음 이년아 TV 방송으로 녹음, 녹화까지 하는 생방송이요.

 

조기숙 "김진 위원님, 신문 좀 읽고 오세요."

       중앙일보의 기자이자 논설위원인 사람보고 신문 좀 읽어 보라니, 아마 북한 쪽 신문 보란 말인가요? 아니면 한겨레

 

조기숙 "10.26 디도스가 더 문제 아닙니까?"
      

 

김진 "조교수께서 말하시는 것 중에 오류가 있음. 첫 번째는 자꾸 근거 없이 종북에대해 문제를 제기한다는 표현을 쓰시데 이상규 당선인은 법원이 반국가 단체로 인증한 민족민주혁명당 수도 남부지역 책임자였습니다."

조기숙 "과거는 과거일 뿐입니다."
 이상규가 100분 토론에서 시민논객의 질문 3대 세습, 북한인권, 북핵에 대한 정확한 입장 표명 요구하였지만  이상규는 말 돌리다가 이를 듣던 그 시민논객은 말 돌리지 말고 제대로 말하라고 하니       이상규는 질문이 잘못되어 답할 수 없다. 고 말을 하죠. 
북핵, 북한인권, 3대 세습이 질문이 잘못되었다고 한 사람 보고. 
과거는 과거 일뿐이라는 조기숙(현재 진행형이지)

 

조기숙 "종북세력이 가장 약화됐던 때는 참여정부 시절"

종북이 보일 수가 없지 지금도 못 보고 있는데 보이나 아니 색이 똑같은 놈들이라 구별할 수 없는 거죠.

 

조기숙 "과거의 종북세력은 전두환 정부 때 조작해낸 것"

과거 종북놈들 개대중, 뇌무현이때 민주화 투사로 만들어 주었지만, 한명숙이 남편은 만들어 주지도 못했지 조작인데 총리까지 한 사람의 남편은 민주화 투사가 왜 안됐을까요? 왕재산 등은 뭘까요?

 

박상철 "지나치게 보수적인 시각으로 문제를 보는 것 아닙니까"
       안보에 보수, 진보를 논하고 있죠.
       자기집에 자기 가족을 죽이려 하는데 강도 입장에서 생각하면 충분히 죽일수 있다는 말이죠.
       가족의 시각으로 지나치게 봐서는 안된다는 말이죠.

 

박상철 "검찰 수사는 시기적으로 부적절"

박상철 "보수단체에서 고발했으므로 무효"

전원책 "김정일이 개새끼지, 왜 개새끼가 아닙니까?"

김진 "일부가 불편해한다는 이유만으로 국가보안법을 폐지해야 합니까?"

 

심야토론 http://www.kbs.co.kr/1tv/sisa/toron/vod/vod.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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