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북정치인 국회입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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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시스템당 작성일12-06-01 18:55 조회3,871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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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불거진 야당의 비리사건을 보면서 나는 그들에게 크나큰 배신감을 느꼈다. 진보 정당을 추구하는 곳에서 이 무슨 비리며, 폭력사태란 말인가? 지난 총선에서 그들에게 많은 지지를 보내준 국민들은 아마 나와 같은 느낌을 받았을 것이다. 물론 실체를 보지 못한 내 책임 또한 크다. 경기동부연합, 주사파 등 북한의 사상을 추종하는 그들의 본질을 깨닫지 못했으니 뭔 할 말이야 있겠는가!
하지만 대한민국에서 자유와 권리를 만끽하고, 법의 보호를 받으며, 국민의 세금으로 당의 운영자금까지 받은 자들이 북한의 3대세습 독재 체제, 인권에 대해서는 한마디의 책임 추궁하지 않고 오히려 그 체제를 찬양하는 판국이니 어떻게 비난하지 않겠는가? 국민을 기만하고 현혹한 그들을 신랄한 비판하는 것은 어쩜 당연한 일일 것이다.
이 같은 국민적 비난에도 이번 사태의 핵심이라고 하는 일부 비례대표 당선자들은 끝내 사퇴하지 않고, 결국 국회에 입성하고 말았다. 더구나 당 비대위에서 출당시킬 것이 분명해보이자 자신들의 당적까지 경기도당 소속으로 변경해버리는 잔꾀까지 동원하며 최후의 발악까지 하고 있으니 이는 심각한 문제라 하겠다.
종북정치인들의 국회 입성으로 대한민국 헌정 질서는 더욱 어지러워 질 것이며, 우리 국가안보에 크나큰 위험이 닥치리라 판단된다. 이 같은 이유로 현재 사이버 상에서는 종북정치인 퇴출 운동이 활발히 전개 중이다. 민족신문 김기백 대표를 중심으로 국민집단소송을 준비 중인데, 현재 카페까지 개설하며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반드시 좋은 결과가 있길 기대해 본다.
자유대한민국 내부의 從北(종북) 주사파프락치소탕! 범국민회의
cafe.daum.net/minjoksinm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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