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배 전쟁은 하면서 빨갱이하고는 왜 전쟁 안 하는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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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조선일보타도 작성일12-06-01 19:36 조회3,740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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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배가 건강에 좋지 못하다는 이유로 국가 사회의 냉대를 받고 주변 가족으로부터도 베척을 받는 사회 풍조가 폭풍처럼 이 나라를 휩쓸게 된 지 십여년. 오늘 날 담배 피우는 사람은 시대에 뒤떨어진 고리타분한 사람으로 경원을 받는다. 지금은 담배를 피우면 무슨 죄인 취급을 받는다. 그래도 부족한지 담배와의 전쟁은 지금도 선포되고 있다.
담배가 죄악시되고 전 사회적으로 금연 지대가 설치된 것은 담배가 건강에 좋지 못하다는 이유 때문이 아니다. 부분적으로는 건강 사회 건설이라는 이유가 게재되어 있겠으나 그런 이유라면 금기시 되어야 할 것들이 한 두가지가 아닐 것이다.
담배 전쟁의 확대의 배경에는 끽연이 이웃 혹은 다른 사람의 건강에 악영향을 미친다는 주장에 근거할 것이다. 이 나라는 담배를 피우지 않는 사람이 입는 건강상의 피해가 담배를 피우는 사람 본인의 70%에 달한다는 주장, 혹은 담배를 피우는 사람보다 더 나쁜 피해를 입는다는 따위의 의학 과학의 이름으로 포장된 그럴듯한 금연 홍보 주장들을 홍수처럼 쏟아내면서 담배 사냥에 성공했다.
그런데 이상하게도 건강에 해롭다는 이유로 수십 수백년을 흘러온 애연의 정취를 일순간에 매장을 시켜버리는 이 나라가 담배보다 백천배는 더 해로운 빨갱이에 대해서는 관대하기 짝이 없다. 아니 전에는 빨갱이의 극악한 위험성을 예지한 지도자 아래에서 빨갱이는 담배보다 백천배나 더 예민하게 금지를 당했으나 지금은 빨갱이보다 백천배는 덜 해로운 담배는 금기 금지 죄악시 경원하면서 담배보다 백천배는 더 해악된 빨갱이는 금기시되거나 금지되거나 죄악시되기는 커녕 겨드랑이에 날개가 돋은 것처럼 훨훨 날뛰게 방치하고 있다.
빨갱이의 신조에 아이들의 영혼이 병들고 빨갱이의 풍조는 하루하루 사회 정신을 좀먹고 있는데 고작 담배 문제 가지고 전쟁을 치르면서 빨갱이 문제는 국가 지도자도 나 몰라라 내 팽겨쳐 버리는 이 나라가 제정신의 나라라 할 수 있나
이명박 쥐새끼는 전쟁해야 마땅한 빨갱이 와의 전쟁은 내 몰라라 팽개치고 물과의 전쟁에만 정신이 팔려 허송 세월타가 이제 임기가 끝나려 한다.
여당의 많은 지도자 중에도 빨갱이와의 전쟁을 선언하고 나서는 자가 한 놈도 없다. 빨갱이 문제에 비하면 문제조차 되지 않을 지엽말단적인 복지 따위의 문제에 있어서는 경쟁적으로 자기 이름 내세우기에 앞장서는 인간들이 빨갱이 문제라면 눈을 감고 입을 봉하고 생각을 중지시켜 버린다.
이러고서도 이 나라가 금연이니 복지니 공정이니 따위의 개 뼉다귀 삶아 먹는 소리를 할 수 있나. 금연이니 복지니 공정이니 경제니 다른 어떤 문제가 빨갱이 문제를 앞설 수 있나. 빨갱이 문제를 해결하지 못하면 담배 때문에 건강을 다친다고 담배와의 전쟁을 선포하는 인간들의 생명을 앗기고 영혼을 잃고 그 가족들의 생명도 몰살을 당할 판인데 담배 문제가 그리 중대하여 전쟁을 치루고 복지가 그리 중대하여 경쟁을 하며 정권이 그리 중대하여 전쟁을 하나.
힘없는 서생들이나 나라가 망할까봐 전전긍긍 안달복달 하다 신경 쇠약에 걸려 이승을 하직하는 이 개 같은 나라. 이런 나라가 어찌 제정신을 가진 국민이 사는 나라이겠는가. 하루 빨리 핵폭탄을 맞고 흔적도 자취도 없이 사라지거나 아니면 죽자 살자 빨갱이와 전쟁하거나 북진 통일 전쟁을 하거나 양단간 결정을 해야 하지 않겠는가.
담배가 죄악시되고 전 사회적으로 금연 지대가 설치된 것은 담배가 건강에 좋지 못하다는 이유 때문이 아니다. 부분적으로는 건강 사회 건설이라는 이유가 게재되어 있겠으나 그런 이유라면 금기시 되어야 할 것들이 한 두가지가 아닐 것이다.
담배 전쟁의 확대의 배경에는 끽연이 이웃 혹은 다른 사람의 건강에 악영향을 미친다는 주장에 근거할 것이다. 이 나라는 담배를 피우지 않는 사람이 입는 건강상의 피해가 담배를 피우는 사람 본인의 70%에 달한다는 주장, 혹은 담배를 피우는 사람보다 더 나쁜 피해를 입는다는 따위의 의학 과학의 이름으로 포장된 그럴듯한 금연 홍보 주장들을 홍수처럼 쏟아내면서 담배 사냥에 성공했다.
그런데 이상하게도 건강에 해롭다는 이유로 수십 수백년을 흘러온 애연의 정취를 일순간에 매장을 시켜버리는 이 나라가 담배보다 백천배는 더 해로운 빨갱이에 대해서는 관대하기 짝이 없다. 아니 전에는 빨갱이의 극악한 위험성을 예지한 지도자 아래에서 빨갱이는 담배보다 백천배나 더 예민하게 금지를 당했으나 지금은 빨갱이보다 백천배는 덜 해로운 담배는 금기 금지 죄악시 경원하면서 담배보다 백천배는 더 해악된 빨갱이는 금기시되거나 금지되거나 죄악시되기는 커녕 겨드랑이에 날개가 돋은 것처럼 훨훨 날뛰게 방치하고 있다.
빨갱이의 신조에 아이들의 영혼이 병들고 빨갱이의 풍조는 하루하루 사회 정신을 좀먹고 있는데 고작 담배 문제 가지고 전쟁을 치르면서 빨갱이 문제는 국가 지도자도 나 몰라라 내 팽겨쳐 버리는 이 나라가 제정신의 나라라 할 수 있나
이명박 쥐새끼는 전쟁해야 마땅한 빨갱이 와의 전쟁은 내 몰라라 팽개치고 물과의 전쟁에만 정신이 팔려 허송 세월타가 이제 임기가 끝나려 한다.
여당의 많은 지도자 중에도 빨갱이와의 전쟁을 선언하고 나서는 자가 한 놈도 없다. 빨갱이 문제에 비하면 문제조차 되지 않을 지엽말단적인 복지 따위의 문제에 있어서는 경쟁적으로 자기 이름 내세우기에 앞장서는 인간들이 빨갱이 문제라면 눈을 감고 입을 봉하고 생각을 중지시켜 버린다.
이러고서도 이 나라가 금연이니 복지니 공정이니 따위의 개 뼉다귀 삶아 먹는 소리를 할 수 있나. 금연이니 복지니 공정이니 경제니 다른 어떤 문제가 빨갱이 문제를 앞설 수 있나. 빨갱이 문제를 해결하지 못하면 담배 때문에 건강을 다친다고 담배와의 전쟁을 선포하는 인간들의 생명을 앗기고 영혼을 잃고 그 가족들의 생명도 몰살을 당할 판인데 담배 문제가 그리 중대하여 전쟁을 치루고 복지가 그리 중대하여 경쟁을 하며 정권이 그리 중대하여 전쟁을 하나.
힘없는 서생들이나 나라가 망할까봐 전전긍긍 안달복달 하다 신경 쇠약에 걸려 이승을 하직하는 이 개 같은 나라. 이런 나라가 어찌 제정신을 가진 국민이 사는 나라이겠는가. 하루 빨리 핵폭탄을 맞고 흔적도 자취도 없이 사라지거나 아니면 죽자 살자 빨갱이와 전쟁하거나 북진 통일 전쟁을 하거나 양단간 결정을 해야 하지 않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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