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사태로 군경을 때려 죽이고 뭐를 민주화시켜서 어마어마한 보훈상금을 받아내서 잘 살게 되었는지?

김대중이가 빨갱이하고 악수하고나서 뭘 잘했다고 노벨상을 받았다는 것인지?

부정을 저지르고 자살해서 나라를 개판으로 만든 놈한테 가서 절을 해서 무슨 애국을 하겠다는 것인지?

세기의 악마 김일성 3대 세습을 두둔하며 빨갱이 간첩노릇하는 놈들이 국회로 진출하여 무슨 애국을 가능케 한다는 것인지?

도무지 모순투성이인 나라.

나는 일 안하고 쉴 때 저런 생각이 나기 때문에 싫습니다.

차라리 아무 생각없이 미친듯이 일에 몰두하는 것이 정신 건강에 도움이 되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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