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은 쥐새끼. 쥐새끼를 잡아라. 쥐새끼를 갈아 마셔라.

김정일 개새끼들은 이명박 쥐새끼에 대해서는 일점의 유예도 없다. 이명박은 잡아서 갈아마시고 싶은 대상일 뿐이다.

빨갱이 개새끼들이 이런 소리를 할 때 이명박 쥐새끼는 빨갱이 개새끼들이 두려워서인지 아니면 짜고치는 고스톱을 친 것인지 모르겠으나 끽소리도 못했다.

이명박 쥐새끼는 자기 생각에 자기가 쥐새끼가 아니면 난 쥐새끼가 아니야 라고 강변해야 했으나 쥐새끼란 소리에 아무런 대응을 하지 않음으로써 스스로 쥐새끼가 되었다. 쥐새끼로 모욕을 당하는 것이 맛상대를 하느니보다 더 안전하다 여겼기 때문일 것이다. 덕분에 이 나라도 쥐새끼를 수장으로 모시는 쥐새끼 나라가 되었지만

남한의 대통령이 쥐새끼라면 북괴의 수령은 백번 지당하게 개새끼이다. 살인마 개새끼라고 불러야 한다. 그리고 살인마 개새끼를 추종하는 빨갱이 개새끼들은 빨갱이나 빨갱이 개새끼만으로도 부족하니 빨갱이 개호로새끼라고 불러야 한다.

사석에서 칼부림이 나더라도 나는 앞으로 빨갱이를 빨갱이 개호로새끼들이라고 부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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