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한마디 거들고 싶었는데 박사님께서 정리를 잘 해 주셨습니다.
신생님 께서 활동하시는 것을 보고도 그런 얘기들을 하는지 ?
빨갱이 애숭이들 한테 별 더러운 욕을 다 들으면서도 하루도 거르지 않으시고,
용감하게 싸우시는 노 전사님을 성의 껏 도와드려야 할 것입니다.

헉~무슨 일이있었나요? ^^!
맹장은 너무 과찬이시고
애국자분들 보조활동하는 귀염둥이로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제가 똑똑하지 못해 실수를 자주하니
보시면서 잘 가르쳐주시고
잘못된 부분을 질타하시면
사랑의 매로알고 달게 받겠습니다.^^

신생님!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