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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남참 전 국회 학술세미나 질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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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안케 작성일12-05-21 17:01 조회6,611회 댓글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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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월남참 전 국회 학술세미나 질문내용



먼저 발언권을 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저는 앙케 의 눈물 저자 권태준입니다.

질문입니다.

지금!

우리나라 보훈정책은 아주 잘못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국가 보훈처는 이런 슬로건을 내 걸었습니다.

과거 . 현제 . 미래라고 구호를 외치고 있습니다.

그런데,

과거, 전쟁터에 나가 세계평화와 국가수호를 위해서 목숨 걸고 싸운 참전용 사들을 극진히 예우를 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현제, 그 참전용사들을 극진히 예우하기는커녕, 오히려 홀 대 을 하고

있습니다.

미래, 참전용사들을 예우하지 않고 홀대하는 이런 보훈정책은 대한민국

미래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도대체!

“무엇이 과거고 현제, 미래란 말입니까?”

“참전용사들을 홀대하는 이 같은 보훈정책이야 말로, 대한민국 국가안보를 무너트리는 정책이라고 생각합니다.”

또, 참전용사들을 예우하지 않고서는 대한민국 국가안보와 미래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참전용사들을 극진히 예우를 해야, 젊은이들도 국가 수호를 위해 목숨 걸고 이 나라 대한민국을 지킬 것입니다.

이상입니다.

질문자 : 앙케 의 눈물 저자

댓글목록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

'19번 도로'의 재 개통 및 638고지 탈환에 중추적 역할을 담당하는 과정에서;

"보병 사단 편성 및 장비표 7 - R.O.K.A" 및 "야전 교범 FM '보병 연대 수색 중대" 에 명시된 바,
 
'전술적 임무 및 기능'을 전혀 도외시하고, "보병연대 보병대대의 '소총중대'"처럼 무지막지하게
운용당하면서도 그토록 훌륭하게 부여된 임무를 근 80% ~ 90 % 수행하여,
작전을 거의 종결케 했던 공로를 남에게 빼앗겼던, 보병 제C사단 제Δ연대 제RCN중대의
작전 참가자들 및 유족들에게, 늦엇지만 미흡하더라도 배상성(?) 보상 조치가
하루 빨리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 ,,.

1980.5.18 광주사태 때!
북괴 특수부대 롬들이 惡鬼, 夜叉(악귀.야차)보다도 더 참혹한 짓을 민간인에게 저질렀었음이
명확함에도, 진상 조사커녕은, 폭도들이 분명코 존재했었을 것임에도, 옥석을 구분치 않고,
무작정 모두를 다 '민주 투사'랍시구, 국민 혈세로 3억 ~ 2천만원으로 펑펑 인심써 보상하면서
마구잡이로 돈 뿌려주었던 점과는 너무나도 차이나는 불공평한 처사가 아니고 므슥이랴! ,,. 빠드~득!

그게 다 Viet-Nam 참전자들이 벌어들인 소중한 피땀 어려 배인 $ \ 이거늘! ,,. 빠드~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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