쾌도난마 99회 다시보기 700원 지출 감상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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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강력통치 작성일12-05-18 10:59 조회7,764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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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보기가 700원 유료이기에 지불하고 시청하였다.
감상평을 간단히 적는다.
1.진행자는 박종진인데, 이 자는 진행 중 종교적 이유에 의한 병역거부가 정당하다는 미친 소리를 했다.
종교적인 이유로 병역거부하는 것은 국가에 대한 국민의 의무를 안하겠다는 것인데,
이에 찬성한다니 이런 미친놈이 숨쉬는 게 불쾌하다.
또 하나, 박종진은 박정희,전두환 두 대통령에 대해 군사정권이라고 아가리 놀려댔다.
대한민국에는 군사정부가 들어선 적이 없다.
군인출신 대통령은 아이젠하워,워싱턴,링컨도 마찬가지이지만,
어느 미친 놈이 그들에게 군사정권이라 씨부리는 자가 없는데,
유독 한국에만 군사정권이란 개소리 한다.
추가 하나 더, 민주화 운동으로 군사정권에 희생된 사람들이 있다는 개소리를 했다.
민주주의 가장 잘 실현한 분들이 박정희, 전두환 본인들이다.
두분은 공산주의 막아내고 가난을 이겨내도록 근면한 국민으로 양성한
민주주의자들이다.
그 두 분에 대항하여 나라를 거덜내려던 쓰레기들이 반역질한 것을 민주화 운동이라 아가리 놀리고,
그 반역질에 대해 벌받은 게 억울하다니 이 미친 놈은 사지절단 사형감이다.
이런 미친 놈이 총살되지 않는 것은 국가의 불행이다.
2.윤창중, 이자도 잘못된 소리를 했다.
진보와 종북이 별도로 존재한다는 개소리.
진보와 종북은 일체일심이다.
다른 것이 아니라 하나다.
진보는 공산주의를 위장한 용어이다.
이런 자가 걸어다니는 것 자체가 불쾌하다.
국가관이 더러운 자들은 죽어야 한다.
3.광주반역질한 날 ,오늘은 역사의 가장 치욕적인 날이다.
반역질을 민주화운동으로 날조해서
'광주민주화 운동'이라는 글자가 박힌 달력들이 각 가정과 직장마다,
각 국가기관마다 걸려있는 오늘날의 더러운 세태를 바로 잡으려면
선거에 의해서는 불가하다.
이미 국회에,사법부에,행정부에 간첩들이 가득찼다.
김정은 북괴 공산집단의 개들이 통치하는 대한민국,
이런 나라를 단숨에 때려 잡는 대혁명이 요구되는 시대이다.
무력을 통한 ,군대를 통한 혁명만이 구국의 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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