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이 제갈이 였구만!

입에다  제갈을 물리고  싶다.

제갈로 쳐 죽이고 싶다.

이 서출이로 인해 사회가 천해졌음 .

1910년 (경술년 동짓달 열하루) 태어나신 우리 아버지, 못 배우고 무식하여 6.25사변때 만40세 이하 징집령에 강제 징집당하여 처음에는 태국군 부대에 이후에는 미군부대에서 그야말로 지게에 보급품 지다 날랐다. 그리고 귀가하여 제가 태어났음. 만약 그때 아버님께 변고라도 있었다면 나는 이 세상에서 태어나지도 않았을 것이다. 해상방위대 출신이고라, 해군 예비역 준장인가 하는 사람이 보증선 것으로 기억하는데 과연 그럴까. 과연 과연 과연 과연 그럴까?

김대중의 해상방위대....  ㅎㅎㅎ....  더구나 "사령관"이였다고..!!

6. 25 전쟁 때 빨갱이 치하에서 붉은완장 차고 내무서원 앞잡이 짓을 한게 아니고, 유달산에 피해 올라

가 바다 건너 삼학도를 바라 보며  눈에 소줏잔 대고 망원경인냥 산을 군함으로 착각하고 병정놀이 한 것

을 헛소리를 한다고 본다.   

이 반역도 놈을 목포해상방위대 복무 운운...확인해준 모 해군준장 이란 작자가 어느 놈인지 밝혀 능지처

참시켜야 할 것이요..  정부도 국방부도, 선관위도  썩어 문드러젔지.. 이런 사기를 입을 다물고 왔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