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갱이 아지트로 변한 실천불교전국승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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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만토스 작성일12-05-16 06:13 조회6,612회 댓글1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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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 시궁창 실천불교전국승가회
破戒僧들이 음주가무에다 性賣買 그리고 도박에까지 손을 댔다니 末世가 이런 것이다. 대한민국 불교계의 주축인 조계종을 이끄는 승려들이 參禪도 修行도 苦行도 아닌 속세의 정치 사회적 문제에 집착하거나 간여했던 일들이 대체 무엇이었는지 알아 보는 것도 그들의 反 國家的 사상을 들여다 보는 좋은 방법이 될 것이다. “실천불교전국승가회”라는 단체를 파헤쳐 보는 것이 조계종단이 어떻게 시궁창이 되어 있는지를 아는데 도움이 될 것이다.
약칭 실천승가회(실승)는
1992년에 설립되었고,
1998년 6월(김대중 집권 후)에는 비전향장기수 후원회를 결성하고,
1999년 9월에는 국가보안법반대 국민연대를 결성,
2001년 3월에는 좌파단체 통일연대에 참여하고,
2004년 12월에는 국가보안법 폐지 108배 정진하고,
2005년 5월에는 파주 보광사에 통일애국투사묘역 조성-간첩빨치산추모공원 조성
2005년 9월에는 비전향장기수 송환 촉구대회 개최
실천승가회는 사실상 김대중의 집권 후인 1998년부터 노골적인 좌파활동을 벌였음을 알 수 있는 불교계의 단체이다. 그런데 지금은 이 실천승가회에서 배출된 수많은 승려들이 조계종의 대부분 사찰에 포진 되어 있고 시간에 비례하여 사찰내의 승려들은 물론 그곳을 찾는 일반 신도들에게 음으로 양으로 좌파사상을 퍼뜨리고 있고, 정부정책에 간섭하며, 친북좌경화 활동을 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그럼 이제부터 실천승가회 출신은 물론 조계종단 내의 승려들이 무슨 世俗 事에 매달렸는지를 알아 봐야겠다.
성관 – 실천불교승가회 의장 역임, 학교법인 동국학원 이사
청화 – 실천불교승가회 의장 역임, 조계종교육원장
장적 – 실천불교승가회 부의장 역임, 조국평화통일불교협의회 이사
퇴휴 – 실천불교승가회 부의장 역임, 조계종교육원 교육부장
토진 – 실천불교승가회 집행위원장 역임, 조계사 부주지, 노무현 정부의 과거사진상규명위원회 상임위원 역임
지선 – 실천불교승가회 의장 역임
법안 – 조계종 기획실장 실천승가회 대표, 과거사진상규명위원회 위원, 군의문사진상규명위원회 자문위원
효림 – 실천승괴 의장 조계종 중앙종회의원, 불교신문 사장 역임, 국보법폐지 국민연대, 한총련합법화대책위, 송두율구속대책위, 통일연대 공동대표
일문 – 실천승가회 집행위원장, 조계종 원로회의 사무처장, 보광사 주지시에 빨치산은 그들이 생각하는 조국을 위해 나와 이기심을 버린 사람들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수경 – 불교환경연대 대표,
주경 – 조계종환경위원회위원장,
진원 – 불교환경연대 집행위원장,
세영 – 불교환경연대 전 집행위원장, 조계종 사회부장,
불교환경연대는 반전평화, 새만금 저지, 천성산터널반대, 한미 FTA 반대, 평택사태 연대에 적극적으로 참여 했었고, 2005년에는 좌파단체 전국연합, 민중연대, 통일연대 등과 함께 북핵문제와 대북경협 문제에 북한의 주장을 대변했다. 4대강 사업 반대, 제주해군기지 건설 반대에도 금년 2월에 실천승가회가 주동이 되어 목소리를 높였다. 붉은 색이 완연하지 않는가?
한 마디로 조계종단이 완전하게 종북좌파로 변했고 속칭 빨/갱/이 집단이 되었다고들 이야기 한다. 여기에 이번에는 그들 실승 중 일부가 룸쌀롱의 풀코스에다 도박까지 저질렀다니 저 파계승들에게 누가 스님이라는 경칭을 사용하는가? 전국의 숲 속에 자리한 모든 사찰들이 이처럼 좌경화된 승려들로 넘친다면 그곳이 바로 대한민국의 叛逆陰謀를 키우는 역적들의 소굴로 변해 버렸지 않는가? 멋 모르고 시주 돈을 던져 주는 신도들을 저 파계승들은 얼마나 비웃고 있을까?
대한민국 국회에는 통진당, 나라의 심장 서울시장에는 박원순, 서울시 교육감에 곽노현, 전국방방곡곡의 초중고교에는 전교조, 천주교에는 정의구현사제단, 기독교에는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불교에는 실천불교전국승가회, 언론계에는 언론노조, 노동계에는 민주노총, 시민단체에는 민족문제연구소, 전국연합, 민중연대, 한국진보연대, 6.15선언실천연대…, 이쯤 되면 대한민국은 중도기회주의자 이명박 대통령과 함께 내부로부터 무너져 내릴 준비가 너무도 잘 진행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남북이 끝나지 않는 이념전쟁 중인데도 無 理念을 자랑 삼아 이야기 하는 대통령이 국가를 파멸로 이끄는 모습이 어떤 것인지를 우리 국민들은 지금 눈으로 귀로 피부로 절실하게 느끼고 있다.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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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탄님의 댓글
동탄 작성일
내가 아는 운동권, 좌익은 대개 생계형 운동권이거나, 좌익으로 성장하여 그렇게 인생을 보내게 된다. 이런 비극은 어느나라나 다 있다. 그러나, 대개는 극소수에 국한되어 별로 사회에 장애가 되지 않을 정도이다.
우리의 비극은 조선말, 왜정, 육이오를 거치며 줄기차게 양성되어 태생적으로 건달이 되게 되어 생개형 투사로 양성되는 것이다.
그런 족속이 언론계, 학계, 법조계 등 안박힌 곳이 없다. 종교계도 마찬가지 이다. 털어보면 우리사회에 일반화된 현상이다.
단, 명진같은 땡중이 잘생기고 훤칠한 키에 연기력 마처 출중하여 수많은 아줌마, 젊은이들을 우상으로 거느리고 있는 것이 문제다.
박정희, 전두환 같은 강한 사람이 필요한 이유이기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