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현 당선, 곡성 순천 사람들의 주유소 기름 빼돌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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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경기병 작성일14-07-31 20:41 조회2,580회 댓글4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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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 순천 사람들이 이정현을 뽑아준 건 전적으로 박근혜의 피를 빨아먹겠다는 뜻이다. 이정현이를 빨대삼아 무한정 흡혈하겠다는 뜻이다.
그래도 철없는 박근혜는 승리감(?)에 도취되어 정신없이 퍼주기만 할 거다. 자신의 눈물겨운 동서화합 노력이 이제야 꽃을 피우는구나 감읍 하면서.... 전라도 수용자세는 박근혜의 대북 포용자세를 보면 안다.
어쨋든 이정현의 당선은 동서화합 정신과는 거리가 먼, 전라도의 보수수용과도 거리가 먼, 주유소 지하 유류저장고의 기름 빼돌리기에 다름이 아니다.
댓글목록
경기병님의 댓글
경기병 작성일
주유소 바닥에 땅굴을 파 억대의 송유관 기름을 훔친 일당이 정부 합동 단속반에 적발됐습니다.
전북 임실경찰서는 송유관안전관리법 위반 혐의 등으로 주유소업자 33살 김 모 씨 등 2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이들은 지난 4월 전남 곡성군에서 주유소를 빌린 뒤 한 달 간 땅굴을 파 송유관과 유류저장탱크를 연결하는 수법으로 기름 6만 2천 리터, 시가 1억 천만 원어치를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YTN
현우님의 댓글
현우 작성일저런 잔대가리는 거의가 그쪽동네 인간들의 전유물이라고 보면 될듯..
최성령님의 댓글
최성령 작성일
그들은 잇속을 밝히지요.
그 보답은 뒷통수 치기입니다.
좌빨청소기님의 댓글
좌빨청소기 작성일이정현의 예산폭탄 공약을 무슨수를 써서라도 막겠다던 새밑년 박영선이 이제 임시당대표로 나서게 됐는데 과연 그여자가 지가 씨부렸던 말의 책임을 질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