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을수 없는 이외수의 가벼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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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일조풍월 작성일12-05-10 11:42 조회4,199회 댓글2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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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때
이외수의 "들개? "칼"을 읽으며 얼마나 가슴이 두근거렸나
그런데,
이외수의 시사관련 발언은
초등생이 소설창작법을 논하는것 만큼이나 허접하기 이를데가 없다
이외수왈
“비록 만화지만 그 젊은 나이에 서슴지 않고 실존하는
사람의 목을 자를 수 있다니 경악을 금치 못하겠다.
김용민 막말은 여기에 비하면 양순한 편”이라고 비판했다.
(인터넷 동아일보 2012,. 5.10)
문재인 목이 잘린것은 정치적 풍자다(더구나 이준석의 만화도아니다)
경찰청장 목이 잘렸다는것은 경찰청장 직위해제를 그렇게 표현한것아닌가
백발이 삼천장이라는것은 노화에 대한 서글픔을 드러낸것이듯이.......
소설가라는 인간이
어떻게 사실과 풍자를 구분하지 못하고 헛소리를 늘어 놓는가?
북괴의 육성 도발에 대하여
우리는 새총가지고 있는 줄아느냐고 반문하는것은
완전 유치원 아이들이나 하는 말이다
시사문제에 대하여 어떻게 이렇게 무뇌아 일수 있는지 정말로 놀랍다
가만히 있으면 중간은 간다는 말도 모르는가?
이런인간 좋다고 몇만명의 팔로워가 있다는것 역시 기가막힌다
이외수의 "들개? "칼"을 읽으며 얼마나 가슴이 두근거렸나
그런데,
이외수의 시사관련 발언은
초등생이 소설창작법을 논하는것 만큼이나 허접하기 이를데가 없다
이외수왈
“비록 만화지만 그 젊은 나이에 서슴지 않고 실존하는
사람의 목을 자를 수 있다니 경악을 금치 못하겠다.
김용민 막말은 여기에 비하면 양순한 편”이라고 비판했다.
(인터넷 동아일보 2012,. 5.10)
문재인 목이 잘린것은 정치적 풍자다(더구나 이준석의 만화도아니다)
경찰청장 목이 잘렸다는것은 경찰청장 직위해제를 그렇게 표현한것아닌가
백발이 삼천장이라는것은 노화에 대한 서글픔을 드러낸것이듯이.......
소설가라는 인간이
어떻게 사실과 풍자를 구분하지 못하고 헛소리를 늘어 놓는가?
북괴의 육성 도발에 대하여
우리는 새총가지고 있는 줄아느냐고 반문하는것은
완전 유치원 아이들이나 하는 말이다
시사문제에 대하여 어떻게 이렇게 무뇌아 일수 있는지 정말로 놀랍다
가만히 있으면 중간은 간다는 말도 모르는가?
이런인간 좋다고 몇만명의 팔로워가 있다는것 역시 기가막힌다
댓글목록
proview님의 댓글
proview 작성일얼굴도 지저분해 보여요,,,제가 보기에는,,,,
심심도사님의 댓글
심심도사 작성일
내꼰져 둡시다!!!
저런놈들 보기 싫어서라도....
다른 사람들 찍어주게......